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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가발 한달 후기

  • 10년 전

  • 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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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쓴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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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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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찍은 사진>

합친 사진.jpg

<가발 안 쪽 재질 실리콘~ 얼마 쓰지 않았는데 얼룩 같은게 생겼네요. >

가발 산지 한달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어떤 분한테 익숙해지면 후기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정말 한달동안 가발집에 몇번을 들락거렸던지...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사실 넘 어색해서 자주는 못 써요. 제가 넘 예민해서리...(손재주도 없음 ㅠㅠ)
또 클립 부분이 아침에 착용하면 저녁에 좀 아프더라구요.
살짝 찝었는데도 말이죠.
집에서만 연습하고 막상 밖에는 잘 쓰고 다니지 못했어요.
한달이 되서야 어떻게 써야 조금은 자연스러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쉽지 않네여. 연습도 많이 해야 하고
저는 묶으니까 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하지만 형광등에 비친 가발은 반짝임이 있어 좀 신경쓰여요.
파마나 염색을 하면 좀 괜찮을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또 앞머리는 드라이기로 하면 좀 있다가 추욱 가라앉고 고데기로 해야 좀 스타일이 잡히네요.
저는 이마가 넓어서 앞머리 스타일이 참 중요하거든요.
이마가 넓으니까 부분 가발 써도 바람불 때 신경쓰여요. 앞머리 가발은 붙히는 걸로
해야 하는지...ㅎㅈㅎㅇ 라는 곳이 앞머리 가발 후기를 많이 올려서 가봤는데,
테잎을 붙히는게 아니라 본드?(인체에는 무해한 거겠죠)로 붙힌다고 해서
좀 찜찜해서 그냥 왔어여.

어쨌든 가발 한달 사용 후 든 생각은 가발 쓰고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였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야 겠어여.
힘도 팍팍 내고 누가 가발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맞다고 할려구요. 그게 속 편하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뭐 싶진 않겠지만요.....

다들 힘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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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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