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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모발이식 벌써 2년이나 됐네요,,

  • 9년 전

  • 1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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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정수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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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반묶음(오른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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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밑으로 머리 묶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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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밑으로 머리 묶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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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정수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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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반묶음 사진 위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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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반묶음 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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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밑으로 머리 묶은 사진>

오랫만에 사진 올리네요. 그런데 정수리 이식은 정말 관두시는게 좋아요. 제 사진을 보세요.

정말,,,암흑기가 끝나고 머리카락이 조금씩 날 때는 힘들어도 가발 쓰면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버텼는데
이식한지 2년이 된 지금은 그런 희망조차 없네요.
사실,,1년 6개월정도 되었을 때, 즉, 올해 2월말? 3월초에 이식한 병원의 추천으로 문신까지 했어요.80만원 추가로 내고요,,,이식에, 문신까지 해서 이 정도네요.
이식 전보다 확연히 머리카락이 많이 줄었어요, 머리 묶을 때도 빈 곳들 때문에 안보이게 묶기 위해 지금은 웬만하면 위로 머리 묶고, 빈 곳 안보이게 하기 위해 15-30분정도 시간 걸리기 때문에, 일 갈때도 30분은 집에서 빨리 나오네요,,
지금은, 검은 콩밥 먹으면서 어성초 샴푸랑 팩으로 다시한번 희망을 갖고 관리하고 있는데 아직 쓴지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서 효과는 모르겠고,,, 우선 5개월은 써보려고 합니다...
여성분, 정수리 이식은 진짜 권하고 싶지 않네요,,병원에서도 처음엔 자신있다 하더니 이 결과가 나오니까 여자 정수리 부분은 어렵다고 말을 바꾸네요.
참고로 저는 2주일에 술 한번 마실까 말까 이고, 많이 마셔도 맥주 2잔이예요. 담배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펴본 적 없고요,,지금은 조금이라도 머리숱 많게 보이게 하고, 머리 관리 쉽게 하기 위해 이식 전보다 머리도 짧게 잘랐네요 (이식전은 등까지 왔는데 지금은 어깨 좀 밑이예요ㅠㅠ)
정말,, 이식한 데 들인 돈과 암흑기,, 그 시간은 그냥 날렸다고 생각해야겠어요,..눈물밖에 안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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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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