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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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희망을 주세요..
내가 머리가 빠진다는걸 안시점은 재수를 시작하면서 였어..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하고 술먹고 밤새놀고 이러다 군대를
다녀왓지.. 제대하고 나니 정말 현실이더라 마리가 길어도 예전처럼
볼륨이 생기지 않고.. 거울로 볼때마다 죽고 싶더라.. 그래서 알바하고
미친듯 돈모아서 한방 치료 시작햇는데.. 더 심해지더라.. 안되겟던지
한의원 선생님이 프로페시아 처방받아먹으라고 그러더라고.. 어이없지..
그래서 지금 한 6개월 먹엇는데 조금 좋아지는 듯 하더니 그 이상 발전이
없어..ㅜ 그리고 오히려 지금 오른쪽 옆머리 부분이랑 M쪽으로 진행이
되는 듯한 신호가 보여.. 나 더 진행되면 정말 머리 밀어버리고 싶어ㅜ 왜
나는 도저히 좋아지지 않는 걸까... 프페를 끊어야하나 싶어ㅜ 어떡해야해 친구들ㅜ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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