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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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탈모] 아 엄마랑 싸움 ㅠㅠ
저희 엄마가 의사 인데 (소아과) 제가 작년부터인가 빠지기 시작해서 올해 겨울에 갑자기 100 개 씩 빠짐 근데 엄마는 탈모 올 나이가 아니다 하는데 피부과 가니까 탈모 쓱 보더니 탈모가 아니래. 어차피 약 안먹일 썡각 으로
아니라고 한개 분명함 (아직 티는 안남) 근데 초기 여서 빨리 복구 하고 싶은데 친구 중에 몇명은 머리숯이 적은걸 발견함. 그래서 엄마 한태 약달라고 하는데 아직 탈모 아니래 나는 의사셔서 믿었는데 대다모 랑 여러가지 사이트 등을 알고 확실히 탈모 인걸 암. 머리에 열이 갑자기 심해지고 기름기가 머리감고 2-3시간 뒤에도 냄새가 남.(기름 냄새)
제가 진짜 탈모 극혐증이라 조금 만 티나도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이라서 무조건 엄청난 관리를 할생각이엿슴.엄마가 탈모 오면 관리란 관리 는 다 시켜 준다고 하셧어. 근데 내가 탈모 여서 약달라고 하니까 아직 아니라고 함 계속
그래서 싸움 진짜 솔직히 태어나서 엄마 한태 잘해드리고 공부 도 열심히 해서 6평떄 서성한 갈 성적 나왓는데
6평이후로 탈모 떄문에 7월 모의고사 인서울도 못하게 생겻슴. 한달 을 거의 공부 않함. 그래서 약달라고 하니까
아직은 안된데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한태 쌍욕을함 (니가 의사냐 ㅅㅂ 년아 ㅈ같은놈이 의사 면 뭐 단줄 아냐 ㅅㅂ 년이 ㅈㄴ 아는척 오지게 하내 피부봐 ㅈ 도 모르면서 나대지마) 라고 함. 진짜 엄마 한태 좋은 아들이엿는데 태어나서 엄마랑 싸운적도 없고 되게 편하고 친하게 지냇는데 탈모 하나 떄문에 엄마 울리고 쓰레기 됫다. 약 처방은 안되고 미치겟다 ㅠㅠ 스트레스 는 받고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6모떄 31211 나왓는데 7모 떄 43433 나왓다 ㅠㅠ 아 진짜 역대급 스트레스 다 형들 저 어떻게 해야 되??? 진짜 좋은대학가서 놀고 좋은 미래 생각 하면서 열심히 햇는데 탈모 하나 떄문에 인생이 망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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