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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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정신적인 내 경험담이야.
24살이고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글을 써본게 이곳이 처음이다.
나도 얼마전까지는 내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죽을만큼의 탈모는 아닌데도 죽고싶고 하루종일 거울보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길까 정말 정말 싫었다 그래서 머리도 반삭해보고 별짓을 다해봤다 근데 그래봤자 더 심해지는건 탈모더라.. 정말 나는 M자였어 근데 내가 정말 죽도록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서 두달동안 울고불고 거울보고 머리감을때마다 머리떨어지는갯수 다 세보고 베개에도 제대로 못눕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머리카락갯수 확인해보고 정말 미친놈처럼 보냈었다. 이런 강박때문에 정신과도 가보았고..
정말 이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지더라 피부과에서는 M자가 좀 있긴한데 이렇게 갑자기 빠지는건 스트레스성이라고 하더라 그러다 그냥 아 모르겠다 머리 밀어버리고 약복용했다 근데 아주 다행히 정말 신기한게 약이 효과가있긴 하더라. 내 생각을 말하자면 약이라는게 머리카락을 더 생기게해주는건 아닌거 같아 물론 발모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볼때 M자는 거의 확률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정말 누가봐도 아예 벗겨진 M자 탈모가 아니라면 약은 무조건 먹어라. 이게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효과가 생기는거같다 그래서 숱이 많아진다기보다는 머리카락이 그 전보다 더 굵어지니까 숱이 많아보이게 되더라.
그렇게 차차 스트레스 줄여가면서 지금도 완전히 만족하진 못하지만 만족하려고 노력해 내가 사실 이런곳에서 이렇게 긴글을 쓰게될줄은 나도 상상도 하지 못했어 탈모라는게 나한테 올지 몰랐으니까.. 근데 글 보다보면 정말 자살하고싶다 죽고싶다 올리는글들보면 내 생각이 너무나서 글써.. 정말 혹시라도 죽는사람 있을까봐
나처럼 예민하고 엄청나게 스트레스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덜한사람도 있을거야. 그리고 정말 심한게 아니라면 약으로 버텨라 충분히 버틸수있어 그리고 버티다가 모발이식하면된다. 점점 기술력도 좋아지고 비용도 줄어들고 있으니까 정말 해결책은 많아. 솔직히 젊은나이에 정말로 심하게 벗겨지면 좌절할거같고 나도 무지무지 힘들것같다. 하지만 정말 내가볼때 나보다도 훨씬 덜한 친구들이 여기에 죽고싶다고 글쓰는거보면 안타까워서그래. 부디 정말 스트레스받지말고 약먹고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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