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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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94년생 정수리 탈모 진심으로 조언 부탁해 ㅠ
어릴때부터 샴푸 습관이 안좋아서 모발이 좋은 상태는 아닌데 얼마전부터 정수리가 휑하다는걸 느끼고 있다가 어제 뒷통수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슬프더라고ㅠ..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해보니까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생활습관 두피열 이것저것 많이나오는데 뭐가 맞는건지도 어디서부터 손대야 될지도 모르겠어.. 아버지가 탈모이긴해, 샴푸는 군대있을때부터 1년째 정도 닥터포헤어를 쓰는데 초반에는 모발이 확실히 굵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샴푸가 거품도 잘안나고 오히려 머리가 가렵고 그러네. 머리에 열도 많은 편이고, 각질이랑 피지도 많은 것 같은데 닥치고 피부과 가라는 말도 좋지만, 답답해서 그러니까 샴푸법이나 생활습관 약물 다 좋으니까 조언좀 해줘. 이마는 안넓은 편이어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정수리쪽이 너무 휑해ㅠ. 피부과는 이번에 가보려고.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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