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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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탈모] 18살의 빠른 m자+원형탈모..
탈모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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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고민끝에 글을 써.. 현재 나이는 18살이야.. 어린나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고민과 부모님과의 상의끝에 약을 받으러가기로 결정했어, 때는 중학교때였어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친구문제로 많은스트레스를받아서 머리가 많이 가늘어졌어,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인거라생각했지, 그런데 점점 m자가 깊어지더라고, 알고보니까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M자셨던거야 어머니께서는 할아버지는 M자셨지만 탈모는 아니라며 위로해주셨어. 그렇지만 할아버지께서는 50대 아직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고, 정작 탈모인지 아닌진 모르겠던거야 그래서 희망을 갖고 살고있었지..
그치만 점점 심해지고 앞머리는 툭하면 바람에 갈라지고 숯도없고, 학교에서 체육시간만되면 탈모다 이마가넓다 소리를들었지, 그렇게 탈모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인터넷에서 여러번 알아봤어, 난 아닐거다 허황된 꿈을 품고..
그리고 결국 6달전 피부과를갔지,, 확실히 앞머리 숯이 적다는걸 현미경으로 보여주시더라구, 탈모라구 치료해야한다구 그치만 가격이 심각했어 레이저 시술같은걸 받는데 60만원 남짓 하는 가격이더라구.. 어머니께 부담을 드리구싶지않았어, 그래서 치료는 포기했지.. 그리구 대다모를 가입했어 ㅠㅠ 다들, 약이 최선이라구 말하더라구..그렇지만 17살인 내게 프로페시아는 너무 비쌌어..그래서 미루고미루다.. 얼마남지않은 머리가 다 빠지게생겼더라구, 확실히 사진으로보니까 심각하더라구.. 그래서 내일 피부과에가서 처방을 받을거야, 혹시 이 글이 너무 길어 읽지못할 형들을 위해 본론인 질문은 밑에쓸게
질문 : 프로페시아 처방은 동네 피부과에서 처방해달라하면 되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서울 근처에서 처방 잘해주는곳 추천해줬음 좋겠어 사랑해 형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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