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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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왜 무엇가를 얻기 위해 항상 투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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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성격도 밝다는 소리 듣고 항상 웃으면서 살자 주의라서 잘 웃고다녔다.
근데 몇년 째 이어온 성인여드름과 정수리탈모 초기증상인듯한 아닌듯한 상황..
미용실가면 디자이너가 항상 머리가 어쩜 이렇게 얇냐 소리에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일수가 없다..
성인여드름 때문에 로아큐탄도 먹고 있는데, 로아큐탄 부작용 중에하나가 탈모라는 얘기도 있고..
어느날 부터 하루종일 기분 좋다가 얼굴에 여드름보고 기분이 상하고,
저녁에 정수리사진을 찍어보면 그날 기분이 다망쳐진다..
그냥 남들처럼 적당한 피부 적당한 머리 유지하기란 이렇게 힘든걸까 ㅠㅠ
뭐든지 투쟁좀 안하고 좋게좋게 살고 싶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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