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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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고3부터 반응보이더니
첫 정수리가 좀 애매하다 싶던건 고3이었어.
정숭리엔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연모화가 시작되었어.
어느 순간 친구들이 너 정수리 머리 숱이 별로 없다고 했어.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지.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체 두피 관리를 받았어.
정말 어린 나이라 그런지 꽤 호전이 되더라고. like정상인.
그러나 군대를 입대하고나서 나는 통풍이라는 병이 왔어.
그래서 약을 먹었더니 머리가 우수수 빠졌어.
사실은 그약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내 탈모 시기가 그때였으라 생각중이야.
근데 너무 심한거야 진짜 50대아저씨같은 내 모습을 보며,
나는 대학생 3학년인 지금까지 모자를 쓰고있어.
물론 두피관리도 이번년도 2월 까지는 계속 받았어.
약은 시작을 안했어. 바르는 미녹시딜도 시작을 안했고. 그때까진 말야.
너무 힘들어서 살기 힘들정도였어. 엄마는 마지막으로 발머*스 한의원을 가보자 하더라고.
그래 한달을, 두달을 먹었어. 그런데 물론 머리는 6개월 이상부터 알수있다지만 다 어느정도 알잖아
느낌이란게. 그래서 두피 관리 2년 + 발머스 2달인데
나 발머스 끊은거 잘한거지 ? 6개월 다 안하고.
그래서 이제는 시작했어. 두타 + 미녹시딜 지금은 11일째야.
모두들 응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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