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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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탈모 초기인 친구들에게... 총력전을 펼쳐라!(뇌피셜이라고 할게~)
만약 네가 탈모가 시작된지 얼마 안됬다면 지금 할 수 있는건 다 해봐.
탈모를 인지하고 경구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던 6월 중순, 나는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어 거의 한달을 넘게 탈모에 관한 정보만 검색했던거 같아.
그렇게 탈모에 관한 지식이 어느정도 쌓이자 나름대로 탈모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대책이 세워졌고, 실행했어. 그리고 지금은 상당히 호전된 상태야. (앞머리 라인은 80~90%이상 복구.)
그 대책이 뭐냐구?
총력전. 탈모를 이기기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거지.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탈모의 진행은 모낭의 재생력과 dht의 농도에 영향을 받기에
모낭 상태가 최대한 좋을 때 dht의 농도를 줄여가며 모낭을 살려줘야돼.
모발의 재생력을 떨어트리는 원인을 줄여나가고, dht를 줄여가야 탈모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는 거지.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넌 비(dht) 속을 지나면서 감기에 걸리지 않은채 목적지(40대 이후)까지 가려고 노력중이야. 비가 완전히 그친다면 몸을 말린 후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겠지만 비가 완전히 그치는건 기대 할 수 없어. 그 비(dht)는 항상 내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억지로 추적추적 내리는 수준까지 조작(경구약) 할 수 있지만, 자연 조작에는 대가가 따라서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우박에 머리(brain forg)를 맞아 바보가 될 수도 있고 고자(성기능 장애)가 될 수도 있어. 상당한 위험이 뒤따르는거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약간의 위험을 잠깐 감수하더라도 당장은 비를 덜 내리게하며 몸을 추스려야해. 따뜻한 음료(영양 보충)를 마시고 손난로(미녹시딜)를 가슴팍에 끼며 찬 식품(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 등)은 가능한 자제해. 그렇게 건강관리를 하며 몸이 어느정도 건강해진 상태라면 억지로 줄였던 비(경구약 섭취로 줄어든 dht)에서 조금씩 손을 떼. 행여 우박에 맞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테니. 자, 이제 네가 건강한 상태고 폭풍우(dht 과다 분비) 속에 있는게 아니라면 당분간은 감기를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거야.
만약 타고난 면역력(dht에 대한 과민 반응, cxxc5 과다 발현)이 최악이거나 폭풍 속에 갇혀있던 상황이라면 감기를 피하기 힘들겠지만 뭐... 이건 어쩔 수 없는거지.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를 우리 일상에서 찾아볼까?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머리 듬성듬성하거나 벗겨진 아저씨들을 생각해봐.
그 아저씨들이 전부 20대부터 머리가 벗겨졌을까?
아니. 상당수는 20대 때 본인이 머리가 벗겨질거라는 상상도 못했을거야.
(최근에야 20대 탈모인이 급격히 늘었지만 전에는 주로 중장년층들 문제였다는건 기사에 많이 실리니 다들 알고있을거야.)
그런데 어쩌다가 나이가 들며 머리가 벗겨진걸까?
단순히 dht만이 원인이 된다면 남성호르몬 농도가 최고조에 이르는 젊은 시절에 탈모가 시작되야하는거 아냐?
그런데 대부분의 아저씨들은 남성호르몬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 이후로 탈모가 오거나 급속도로 진행돼.
재생력. 모낭의 재생력이 떨어졌기 때문이지.
사람은 보통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노화가 시작되고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몸의 전체적인 기능이 떨어져.
모발 또한 예외는 없고, 주름져가는 피부처럼 재생력이 떨어지며 노화가 올거야.
dht뿐만 아니라 모낭의 재생력이 탈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내 말이 아직도 의심된다면 지금 당장 나이 90~100세 넘기신 할아버지들 사진 찾아봐. 구글에서 검색하면 되잖아.
대다수 모발 상태가 어때? 이마 좁은 노인분 있니? 양쪽 이마 안올라간 노인분 찾기가 힘들지? 전체적인 머리숱만 줄어든게 아니라 헤어라인이 변한 남성형 탈모로 보이지않아?
남성형 탈모가 발생하는 사람은 분명 정해져 있고 그 수는 절반을 넘지 않는다는데 왜 90~100세가 넘어간 노인들은 대부분 남성형 탈모를 가지고 있을까?(남성형이 아니라 숱만 줄어든거라면 헤어라인은 유지되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잖아.)
...하나만 더 알려줄게.
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탈모 여부를 조사해봤더니
한쪽이 탈모 일 때 양쪽 모두가 탈모인 경우는 20%에 불과했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192022)
이제 남성형 탈모가 오로지 dht에 의해서만 지배받고 가족중에 탈모러가 있으면 탈모가 온 이상 받아들여야 하고 네가 할 수 있는건 약만 먹으며 기적을 바라야한다 라는 말이 조금 개소리 같은거 알겠지?
약 먹고 몸에 좋다는거, 머리에 좋다는거 다 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는 사람이 그런 말에 휩쓸려서 기회를 놓치는건 너무 억울한 일이야.
그러니 우리 할 수 있는데까지는 노력해보자.
우린 젊고 시간은 아직 우리편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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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달전에 올렸던 글이야. 한 번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해. 나는 양쪽 이마가 푹 파여서 올라갔었다가 지금 이마 쪽 헤어라인이 거의 정상수준으로 호전됐어.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127850&sca=&sfl=wr_name%2C1&stx=%B5%CE%C5%F9&sop=and)
찾아본 결과 도움될만한 영양제,식품
-아연(구리 포함된 제품)
-맥시헤어
-맥주효모(요거트에 하루 두 번 타먹었어)
약품
-미녹시딜
-두타스테리드(6월 중순부터 먹었는데, 먹어보니까 약이 너무 쎄서 이삼일에 한알씩만 먹다가 6월 말부터는 일주일에 한알 먹었고 7월중순부터는 아예 안먹었어. 8월중순부터 최근까지는 피나스테리드 제품 먹었어.)
-프로페시아(8월 중순에서 현재까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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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 했던 방법대로 따라만 하면 너희들도 반드시 탈모 극복 할 수 있어!가 아니고
네가 탈모 초기라면 생활습관, 식습관 바꾸면서 네가 할 수 있는한 총력전을 펼쳐보라는거야.
총력전을 펼칠 때 쓸 무기들은 네가 선택하는거구...하지만 한의원이나 탈모관리 센터에서 큰 돈 줘가며 관리하는건... 경제적 여유가 많지 않은 이상 비추천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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