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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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머리깍으러갈때마다 짜증나는사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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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던 단골 미용사분한테 갔는데 서비스직업상 말이 많으니 밥잘먹어라,일찍자라 등 이런말 간간히하다가 흰가운에 빗질하면 머릿결도 다영양안가서 상하니까 뚜둑하년서 빠지는 가운데 너무 많이빠지네.. 하면서 목소리가 너무 크길래 하 이젠 너무 수치플이던거야 ㅋㅋㅋ 머리도 예전처럼 스타일어케하든 안되고 해서 그냥 짧게해야겟다해서 블루클럽 비스무리한 이발소 다니는데 샴푸 혼자하는거 빼곤 저렴하고 아줌니 말수도 적어서 편하더라 혼자하시는데 ㅋㅋ 가격도 7-8천원대 만족중 더 자주자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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