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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전문가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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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모발이식 괜찮을까?
비절개슬릿전문 포헤어의원 권오성 대표원장입니다.    “가발을 사용하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평소에도 땀이 많고 여름에는 유난히 심해 힘이 듭니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모발이식을 받고 싶은데 여름철에도 괜찮을까요?”여름철은 실제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계절이므로 이로 인해 두피 컨디션이 악화되어 탈모 증상이 심화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발을 사용하신다니 통풍에도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특히 태양을 가리는 모자의 경우에도 비슷한데요. 자외선 차단 효과는 있지만 장시간 착용 시 두피 내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탈모와 두피 상태를 악화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모발이식이 여름철에 적합한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여름에 모발이식을 하면 수술 이후 회복기간 내내 고생하고 염증이나 생착률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많이 문의하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모발이식 수술 후 회복에 도움되는 시기적 장점도 존재합니다. 우선 두피의 컨디션 입니다. 모발이식 후 필수적인 케어가 바로 두피 건조를 막는 미스트케어 입니다. 여름철의 습기가 자연 미스트 효과를 생성하여 두피 건조를 방지해 줍니다. 또한 여름철 두피 건강의 적인 땀과 피지 분비가 이식된 모발 성장을 도와줍니다.모발이식은 본인의 후두부에 위치한 건강한 모낭을 선별 채취하여 탈모 부위에 재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특히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절개가 없이 수술이 진행되므로 절개 부위에 대한 염증에서도 보다 자유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시기적인 부분을 고민한다면 모낭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모발이식을 받으시는 것을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하루라도 더 빠르게 탈모의 고민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울러 걱정하시는 여름철 특성에 대한 부분보다는 오히려 술, 담배 등 모발성장에 저해되는 행동과 습관들이 문제가 되므로 아무 걱정없이 모발이식을 고려하셔도 되겠습니다.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정수리 탈모와 엠자 탈모에 관한 오해와 진실(남성형 탈모에서 두타스테리드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점 김지석 원장입니다.남성형 탈모(Male Pattern Hair Loss)에서 탈모약 복용은 이제 점차 대중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부작용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도 이제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며, 환자들의 탈모약에 관한 이해도 역시 높아지는 것을 진료 현장에서 경험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회원들 간에 “엠자에 효과 있는 약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이다.”혹은 “엠자에 효과 있는 약은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이다” 와 같이 의견이 갈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타스테리드과 피나스테리드 두 약물 중에 과연 어떤 약이 엠자 탈모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 참고할 논문은 21세에서 45세 남성 4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Randomized Controlled 논문입니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준이 높은 연구 결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타스테리드 0.5mg 을 먹는 군과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군으로 나눠서 임상 시험이 진행되었는데요각각 12주와 24주 후에 전문가들이 사진 전후 사진을 보고 변화가 없으면 0점, 탈모 개선 시 정도에 따라 1점, 2점, 3점(가장 많이 탈모가 개선된 점수)을 부여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점수가 높을수록 탈모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수리 탈모의 경우 두타스테리드과 피나스테리드 모두 개선이 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개선 정도는 두타스테리드의 승리입니다.엠자 탈모의 경우 정수리보다 수치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12주 복용 후에는 두타스테리드의 엠자 탈모 개선 수치가 피나스테리드보다 많이 높습니다. 다만, 24주가 되었을 때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 탈모 개선 수치는 격차가 줄어듭니다.결론적으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두 약은 모두 정수리 탈모와 엠자 탈모를 개선합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Type 1 5알파-환원효소를100배 이상 억제하고 Type 2 5알파-환원효소는 3배 이상 억제합니다. 이렇듯, 5알파-환원 효소를 억제하는 힘이 센 두타스테리드는 정수리 탈모와 엠자 탈모모두에서 피나스테리드보다 탈모 개선 정도가 우월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탈모인 모두는 두타스테리드를 처음부터 복용해야 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와 탈모의 중등도에(Norwood Grade) 따라 지혜롭게 약물 선택을 해야 합니다.만약 피나스테리드로 탈모가 충분히 억제된다면, 피나스테리드를 드시면 됩니다. 피나스테리드를 꾸준히 6개월 이상 복용해도 탈모 진행이 계속된다면 두타스테리드로 약물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담당 의사의 전문적인 소견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주치의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오늘 칼럼을 통해서 탈모약에 관한 궁금증이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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