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직장인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왜이렇게 살았나 후회해도 이미 끝나버렸네요 ㅋㅋㅋ
머리가 이마쪽부터 빠졌는데 지금은 10센치 이상 벗겨진거같네요 -_- 정수리도 빠지고있어요 제기랄 이 젊은나이에 내가 참 밉다 ㅠ
근데 이 상황에서 피부까지 더럽습니다 ㅡㅡ; 여드름 흉터인지 모공이 왕창 넓은 건지? 둘이 섞여있는거 같기도 하고 완전 제주 특산 한라봉 피부네요 -_-;;;
이 나이 먹도록 중간중간에 아우 내 피부 우짠댜 이생각만 했지 실천을 해보자는 단한번도 없었고 이제서야
정신차리네요 ㅠㅠ.......... 이놈의 머같은 성격 참 ㅠㅠ
아 쓸때없는 말이 너무 길었죠;; 당장 내일이라도 피부과 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드름 흉터 모공 축소 시술을 받아볼까 하는데 가발 쓰고 피부과 진료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의사한테만 말하는건 하나도 안부끄럽겠는데 간호사가 몇명인데 그사람들한테까지 알려지겠단 생각에
완전 망설여지네요;; 가보신분 제발 어땠는지 경험담쫌 부탁드려요 ㅠㅠ
가발에 한라봉 피부에 참 가지가지 합니다잉 ^^;; 결혼도 해야할텐데 자신감 완전 상실했고
가발은 머 이대로 죽이되던 밥이 되던 살수밖에 없을꺼같고 한라봉 피부라도 지금보단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충분히 만족할텐데 ㅠ
아 계속 제 한탄만 늘어놓고 있네요 심기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결론은 경험담쫌 부탁드립니다.
评论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