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수영을 배우고자 한다는 글 올린지 약 3주가 지났네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현재까지는 아~무런 지장 없음.입니다.
처음 가발 맞췄을때도 제주도 가서 바닷가에서 놀고 했더랬죠.. 그런 거야 어쩌다 하루지내는 거다 보니
상관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처럼 매일 매일 수영을 한다는건 조금 조심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그 안해도 되는 걱정들.. 혹시나 강사가 머리부분을 만져서 훌러덩 하면 어쩌나...
물에서 나와보니 모자랑 가발이랑 둥둥 떠다니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들이 생기더군요.ㅋ
2주차까지는 고정력이 그나마 단단히 있어 정말 아무걱정 없이 다녔는데.. 3주차 들어 가니
본머리가 길어지고 앞면 테이프가 떨어져서 조금 헐렁 헐렁 합니다,
대부분 분들도 3주에 한번씩은 관리 받으러 가시니 이번주만 지나면 또 고정 잘 되겠죠.
지금은 자유형만 배우는데 배영이나 접영들어가면 또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암튼 현재까지의 진행결과는 고정식쓰고 수영배우는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입니다.
다른 분들도 자신감 가지시고 수영장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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