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는 따로 복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특유의 비린(?)내음과 더불어 수분과 닿으면 금방 점액질로 변해버리는 성질때문입니다.
저도 초창기에...
검은콩,깨,다시마를 2: 1: 0.5 분량으로 물에 섞어 마셔봤는데....
정말이지.. 휘휘 젓는순간 바로 푸딩이나 젤같이 변해버린 먹깨비똥같은걸 먹고...
바로~~!!! 오바이트쏠린적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다시마가루보다는 환으로 된것을 구입하시는게 먹기에는 수월할것같으며..
그냥 저같이 가루로 드신다면...
반수저 입에 툭~!!! 털어놓고 아주 신속정확한 동작으로 물을 이어 마셔야합니다.
마시고난다음 입안이 개운하려면... 절대 입안여러곳에 다시마가루가 퍼지면안됩니다.
잘못하면 양치질 3번해야합니다. ㅜㅜ
캡슐로 드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는 귀찮아서 위와같은방법으로 먹습니다.
참고로,..
* 1잔에 검은콩 2스푼 + 검은깨 1스푼이 일반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비율이며...
* 솔잎, 하수오, 다시마가루는 1잔에 각각 0.3 ~ 0.5 스푼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각자 체질과 취향에 맞게 비율을 조정해가며 드시면됩니다,
꾸준히....
ps : 그리고 검은콩은 "서리태"도 좋지만... 일명 쥐눈이콩,약콩이라 불리우는 "서목태"가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서목태로 검색해보시면 알것입니다..
참고로 "하수오"는 몸에 열이많은 태음인에게는 잘맞지않다고들합니다.
정히 드시려거든 조금만 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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