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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파워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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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SINCE 2011, 대다모 후기 수 1등 [한나이브 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대다모 후기 1등] 한나이브 모발이식센터입니다.저희 한나이브는 모발이식은 단순히 미용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예전에 비해 모발이식 수술이 대중화되다 보니, 간혹 모발이식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사람마다 이식이 가능한 모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즉, 자칫 잘못하면 1번의 모발이식 실패가 되돌릴 수 없는 모발이식 실패로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런 점을 알기에 저희 한나이브는,1) 수술 전 정직하고 꼼꼼한 담당 원장님의 상담ㄴ 병원이 아닌 환자를 위한 진단과 치료2) 수술 전 개인에게 적합한 디자인 설계ㄴ 담당 원장이 환자와 대화를 통해 니즈 반영3) 최고수준의 모발 생착률 시스템ㄴ 전담 모낭 분리사 상주ㄴ 20배 확대 현미경을 통한 모낭 분리4) 하루 최대 2 케이스에만 집중5) 수술 후 완벽 케어 시스템ㄴ 스케일링/미스트/MTS,메조테라피 등ㄴ 최첨단 고압산소치료6) 수술 책임 보증제ㄴ 수술 후 경과 관리 및 A/S 등위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의 모발이식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초심 변치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아래 글들은 저희 한나이브 원장님들이 고객님들에게 전하는 진심이니, 관심 있는 분들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감사합니다.▶ 한나이브 모발이식 송대운 원장님의 진심https://blog.naver.com/cookie2511/224000291780▶ 한나이브 모발이식 김용길 원장님의 진심https://blog.naver.com/cookie2511/224027318170▶ 비대면 견적 받기http://pf.kakao.com/_lntqE/chatㄴ AI가 아닌 모발이식 전문 상담 실장님이 직접 꼼꼼하게 상담을 진행ㄴ 탈모 및 모발이식 걱정을 편하게 상담해 보세요▶ 대표 번호031-441-5008

탈모 전문가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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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노화 : 머리카락도 늙는다고요?!
안녕하세요.모우다의원 대표원장 김현경입니다.aging에 대한 관심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anti-aging에서 slow-aging, well-aging까지 시간을 거스르기 위한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피부의 노화는 일찍부터 관리하는 데 반해 머리카락은 늘 그대로일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흔한 것 같습니다.​하지만, 머리카락도 늙는다는 사실!오늘은 머리카락의 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의 모발은 가장 굵은 편입니다.  백인은 한국인보다 상대적으로 가는 모발이 많고 대신 한 모낭당 모발의 개수가 많죠.​나이에 따른 모발의 굵기의 평균을 숫자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10대~20대 : 모낭의 성장 기능이 활발하여 모발이 가장 굵고 건강한 상태로 평균 80-100㎛입니다.- 30~40대 : 성장인자의 감소와 모낭의 축소로 인해 모발이 점차 가늘어집니다. 실제로 정상 노화로 인한 머리카락 볼륨 감소로 병원에 오시는 흔한 나이대이기도 합니다.- 50대 이후 : 성장기 단축과 휴지기 연장으로 인해 가늘고 짧은 모발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40㎛ 이하의 가늘고 짧은 모발도 흔히 관찰됩니다.​물론 유전적 요인, 성별, 생활습관(영양, 스트레스)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위가 마이크로미터잖아요.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모발의 노화 : 굵기의 변화모발의 굵기는 모낭의 크기와 모발 성장 주기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노화가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발생합니다. - 모낭의 소형화(miniaturiation)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모낭이 점차 작아지면서 생성되는 모발의 굵기가 감소합니다. 모낭 주변의 미세환경의 변화가 주요 원인이죠.- 성장기(anagen) 단축 : 젊은 시기에는 모발의 성장기가 길어 굵고 건강한 모발이 유지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서 성장기가 짧아지고 휴지기(telogen)가 길어지면서 점점 가늘고 짧은 모발이 많아집니다.- 모발 색소(멜라닌) 감소 : 모낭 내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흰머리가 증가합니다. 멜라닌이 줄어들면서 모발 구조가 변하고 상대적으로 더 가늘고 부드러운 형태가 됩니다.모낭 주변 성장인자 분비 변화모낭 주변에서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분비되어 모발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들의 균형이 깨지고 모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죠. - IGF-1(Insulin-like Growth Factor-1) 감소 : IGF-1은 모낭 세포의 증식과 성장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성장인자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IGF-1의 분비가 감소하면, 모낭의 성장 능력이 떨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성장 속도가 느려집니다.-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감소 : VEGF는 모낭 주변 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 혈관 밀도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모낭에 공급되는 영양과 산소가 줄어들어 모발 성장이 위축됩니다.- FGF-5(fibroblast Growth Factor-5) 증가 : FGF-5는 성장기를 단축시키는 역할을 하는 성장인자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FGF-5의 발현이 증가하면서 성장기가 더욱 짧아지고 이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휴지기가 길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TGF-b 증가 : TGF-b는 모낭 세포의 퇴행을 유도하는 인자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합니다. 이는 모낭을 점진적으로 축소시키고 모발 성장 주기를 짧게 만들어 점점 가늘고 약한 모발이 많아지게 만들죠.결국 노화가 진행되면 성장인자가 감소하고 억제인자가 증가하며 모낭이 퇴화됩니다. 결국 모낭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모발의 굵기도 가늘어지게 됩니다. ​성장기가 짧아지고 휴지기가 늘어나면서 가늘고 짧은 모발이 증가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전과 다르게 머리카락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생기는 것이죠.​머리카락은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 머리카락도 늙는다니ㅜㅜ​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모발 노화 역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올바른 관리와 생활습관을 통해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한 두피와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머리카락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보면 어떨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r. 김현경 드림​ 
모우다의원
탈모약 하루쯤 복용 안 해도 괜찮을까?
탈모치료의 가장 기본은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 입니다.일반적으로 복용하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프로페시아,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아보다트이고, 제네릭 외 카피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탈모약은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하루 한 알 복용하는 것을 정량으로 하는 호르몬 약이기 때문에 하루 탈모약을 복용하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기 마련 입니다.피나스테리드는 반감기가 짧으며 복용 후 25~27시간까지 이 약의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두타스테리드의 경우,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보통 48시간까지도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탈모약은 최대 효과를 나타내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하루라도 복용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탈모약을 먹었는지 헷갈립니다.또는 약을 먹고 나서 이미 오전에 복용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피나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두 알을 복용했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 목적의 약물과 성분이 같은데 비대증 치료를 목적으로 복용하는 분들은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복용하는 분들에 비해 5배를 복용하기 때문에 한 알을 더 복용한다고 해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는 매우 낮습니다. 적절한 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최상이지만, 실수로 두 알을 먹었다고 해서 몸에 부담이 가는 것은 아니니 약을 복용 했는지 안 했는지 생각이 안 난다면 한 알 더 복용해도 무방합니다.하지만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증과 탈모 치료 목적의 용량이 똑같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복용하면 되긴하나.,가끔 하루 두 알을 복용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두 알씩 반복적으로 수개월 이상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기본적으로 DHT라는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중단한다면 DHT 수치가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프로페시아는 4주 정도가 지나면 DHT 수치가 정상화되고, 두타스테리드는 16주가 지나도 원래 수치로 돌아오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두타스테리드는 우리 몸속에서 오래 작용을 한다는 뜻 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간혹 하루 복용하지 못했다고 해서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반감기가 길다고 해서 격일로 복용을 하는 경우 탈모 예방의 효과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루 한 알 복용하는 것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탈모약은 빠뜨리면 빠뜨린 날짜만큼 손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에 약의 용량을 조절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하루 한 알 규칙적으로 꾸준히 잘 챙겨 복용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출처 : 모먼트의원 김경복 대표원장님._모먼트의원 보러가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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