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과찬이십니다. 제가 원래 이것저서 배우는것을 좋아해서 그러한듯 보이는것 같습니다.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물어보신 것에 대한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신장과 간이 약한경우 이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장이 약해서 방광에 많은 양의 소변을 축적하지 못하고, 몸이 긴장되어 있어서 방광역시 탄력이 없고 오르라져 있을 가능성이 많군요. 이러한 경우 특히 새벽에 복통이 있거나 소변을 한두번씩은 보러 가게 됩니다. 그리고 속이 냉하다면, 더 이상의 물은 필요치 않아 물은 적게 마시며, 날씨가 추워지는 때가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거나, 계속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도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변과 잔뇨감은 그러한 심리적 불안정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얼굴이 상기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몸도 마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 특히 찬 음식은 피하고 냉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음식을 꾸준히 복용해주고, 심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이롭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기능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피검사나 조직검사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내적요인을 같이 생각하지 않고, 눈앞의 것만 생각하신다면 눈앞의 것은 나아진다고 해도 더 많은 것을 잃을 것입니다.
만약 제 말이 틀리다면 , 다시 다른 증상과 함께 물어보신다면 눈을 크게 보아 다시 쓰겠습니다.
-명민.
>대다모에 들어와서 명민님의 글을 읽게 되었고
>속으로 참 여러 방면으로 아는게 많은 분이구나 하구 생각했씁니다.
>아직 직업이 먼지, 나이는 어케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성의있게 답변 해주는
>명민님을 보고 고마운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명민님이 알고있는 지식을 저희들한테 계속 나누어 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
>
>그리고 저도 궁금한점을 말씀 드릴께요.
>시간 나시면 답변 부탁 드릴께요.
>전 26세 남자로 엠자형 탈모 2년 정도 됐습니다.
>프카,미녹,모발력 사용햇찌만 효과 미비하고
>요즘 검은콩 먹은지 일주일 됐습니다. 가장 궁금한건
>명민님이 한의학 에선 탈모가 신장하고 관련있다고 했는데,
>저의 증상을 가르쳐 드릴께요.
>전 아침에 얼굴이 자주 붓는 편이고 오줌도 자주 누는 편이고,
>잔변감과 심한건 아니지만 몇방울이 흘리기도 합니다.
>또,새벽에 배아플 정도로 소변을 보고싶어 화장실 가면 아주 소량만 나오거든요?
>이게 무슨 증상입니까? 이것하구 탈모하구 관련있을까요?
>병원에서 소변검사 피검사 해두 별다른 증상은 안 나오던데.......
>암튼, 명민님이 아시는 데까지 만이라도 답변 부탁 드릴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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