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님의 답변들을 보고 명민님라면 제 질문에 답해주실거라 생각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는 27세이고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고 프로페시아 4달째 자연요법 2주째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으로 제작년 여름 부터 병원에 다니고 있고요 일년에 2/3 이상은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먹은거 같습니다
우선 탈모 현상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있었으나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친구들이 야! 너 늙었다. 머리가 많이 없네. 너 대머리 되겠다. 그정도여서 웃고 넘어갔죠 약간씩 이마가 넓어진다고는 생각 했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쓰고 다녔는데, 제작년 여름에 피서를 서해로 갔습니다
따가운 햇살에 살도 태우고 재미있게 놀았죠. 피서를 갔다오고 며칠안되서 방안에 머리카락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일은 처음이라 저도 놀랬습니다 며칠 지나면 괜찮겠지 생각 했는데 머리카락은 방을 쓸고 쓸어도 계속 있는거에요 거울을 보니 머리숫도 없어 보이고 머리가 심하게 땡겨오는게 느겨졌습니다 얼굴도 엄청 땡기더라구요 겨울철에 세수하고 로션 안바르면 당기듯이....
증상이 생긴지 한달정도 지나서 수지에 있는 유명한 피부과로 갔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먹는약 바르는약 다 주더라고요
한 한달정도 치료하다가 다 나은거 싶어서 치료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머리는 심하게 빠지더라구요 홈쇼핑에서 직공 모발력을 사서 발랐습니다 한 두달정도 발랐나 머리가 다시 당겨오고 머리도 심하게 빠지더라고요 직공 모발력을 그만 바르고 병원을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았던 것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타구니에 있는 털도 같이 빠지는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한테 얘기 하니깐 제 바지를 벗기 시더니 괜찬아 괜찬아 하는거에요 그당시에 원래 털보다 50% 가량 줄어든 상태 였습니다
치료를 하다기 두피에 간지러운 증상까지 생기고 별차도가 없어 분당에 있는 큰병원도 가봤습니다 거기서 그런더군요 간혹가다가 탈모가 심하면 그런다고, 지금은 동네에 있는 피부과에서 진료 받고 있습니다 병원비도 그렇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동네 병원으로 왔죠
지금 현상태는
머리가 간지럽고
사타구니와 다리털이 빠지고,사타구니에 털은 증상이전에 털보다 20에서 30%정도 밖에 남아있질 않습니다
물론 머리카락도 빠지고
명민님 제 증상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의사선생님들은 대수롭게 생각 하지만 .......
피검사도 해봤습니다 제가 무슨 큰병에 걸린줄알고
명민님에 답변을 듣고 싶네요
참고로 제 머리상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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