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자연요법에 부작용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검정콩이나 다시마 같은것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약재로도 사용되는 종류입니다. 안전성과 효능면에서 봤을때 큰 문제는 없으나, 과다복용이나 장복시에는 분명 얘기치 않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검정콩을 먹었을때 설사를 한다는 것도 일종의 부작용이라고 보심 됩니다. 양약의 의미는 아니고 몸에서 안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이곳에 자연요법을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건강하고 젊어서 그렇지 건강이 나빠 벼랑끝에 있는 분들에게는 많은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단순히 먹는것 하나로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과 심리적인면도 함께 작용을 하게 되겠지요. 감정의 변화가 심하면 그만큼 몸의 상태도 불안정합니다. 그러한 부분은 없었는지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머리카락 갯수에 일희일비 하는 마음도 역시 몸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주범이겠지요.
자연요법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머리카락의 갯수보다는 자신의 몸의 전반적인 현상을 체크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굵어지는데 빠지는것은 얇은 것이라는 말은 이미 빠질머리가 빠지는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머리가 자랄려면 기간이 필요하니까요. 좀 더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머리카락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군요.
-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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