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고 비듬방지 샴푸 브랜드 'H&S'
비듬·지루성 피부염 방지에 효과적
헤드&숄더(H&S)가 피리티온 아연(Pyrithione Zinc)이라는 효능성분을 함유한 새로운 비듬방지용 샴푸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7월부터 미국 전역의 헬스·뷰티 프로덕트 매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프록터&갬블社가 생산하고 있는 H&S는 1963년 데뷔한 이래 지난 40년 가까이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을 방지하는 샴푸 브랜드로 자리매김되어 왔다.
피부과 의사들도 OTC 비듬방지용 샴푸 브랜드로 H&S를 권하고 있을 정도다.
뉴욕에서 개원하고 있는 피부과 의사 힐러리 볼드윈 박사는 "H&S 제품들은 비듬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을 수반하지 않아 환자들에게 항상 권장하고 있다고"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으로도 향기가 좋고 머리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H&S 제품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비듬방지용 샴푸시장에 관한 한, 넘버 1을 지키고 있는 H&S이지만,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H&S에서 미국 히스패닉계 시장과 푸에르토리코 지역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애나 아그레로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대수준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오늘도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비자들은 비듬을 억제하는 동시에 좋은 향기를 머금고 있으면서 모발관리에도 효과적인 샴푸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가지 효과에만 치중하고 다른 기능을 간과할 경우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기 십상이라는 것.
H&S가 소비자들의 니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함없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이덕규(
abcd@yakup.com)
기사입력 [2001-07-27 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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