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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외국사이트에서 구입하면 배송료물지 않나요?

  • 23년 전

  • 1,662
0
외국사이트에서 구입하면 그 가격 그대로인가요? 배송료같은 건 없나요? 그리고 주소 쓸 때 어떻게 써야 하는지좀 가르쳐 주세요, address, province, city, postal code 너무 쓸게 많은 데 어떻게 써야 하나요?..좀 알려주세여..특히 city랑 provice의 차이를 모르겠어요..배송료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서 부탁드려요..그럼..즐거운 새해 맞으세여..



>Dr.P 님 글 읽고 감동했습니다..폴리진 스프레이를 꼭 구입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사이트에서 구입한 경험이 전무해서,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 트로코민 샴프도 한 일년치를 인터넷 구매하고 싶었거든요..아직도 방법을 몰라서, 영어도 잘 못하고, 구입방법좀 알 수 있을까요?
>
>그럼 부탁드릴께여..새해 복많ㅇ ㅣ받으세여..
>>탈모가 시작된지 1년 반정도 되는것 같군요. 물론 그전에도 천천히 진행되고는
>>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작년(2002년) 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는
>>그다음에 급속도로 진행된것 같습니다. 현재 M자형에다가 정수리부분도
>>많이 빠지고 있었으니까요. 원래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더군다나 집안에는 대머리가 없고(친가나 외가나 모두) 처음에 빠지기 시작될때는
>>걱정도 안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었군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한
>>3개월 동안 국내외 웹사이트를 찾아다니면서 리서치를 좀 했습니다. 게시판이나
>>discussion forum은 모조리 읽어보면서 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고
>>이것들을 공유하고 싶네요.
>>
>>1).배경
>>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에 있고 99년 가을에 와서 지금껏 3년 반있었군요.
>> 저의 탈모가 시작된 배경에는 제가 생각하기로
>> 불규칙적인 식사(하루 2끼정도...혼자사니까 음식해먹기가 귀찮아서리)
>> +나쁜 정크 음식(햄버거,라면등..간단히 끼니 때울수 있는걸로)
>> +스트레스
>> +불규칙적인 생활(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 +유전적 영향?(잘모름)
>> +흡연(하루 한갑정도)? 등등 인것 같네요. 대부분 모두 미국에 와서 겪은 것들
>> 입니다. 한국에 있었을때야 집에서 학교를 다녔고 부모님이 꼬박꼬박 해주시는
>> 밥 먹으면서 다녔으니..(그때가 행복했죠..), 스트레스도 한국에서 받는다고
>>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박사과정하면서 받는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고 잠도 대략
>> 제대로 자고 제대로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 이전에도 탈모가 시작
>> 된것 같은데(가끔 한국 가면 친구들이 머리가 좀 빠졌다고 함, 그러나 본인은
>> 눈치 못챔...바보..) 별 티가 안나서 눈치를 못챘습니다. 2001년도에는
>> 앞의 양 이마쪽이 서서히 빠지면서 헤어라인이 M자가 되더군요. 그래도 머리로
>> 어느정도 커버가 되어서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2002년 초에 엄청난
>>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머리가 엄청 빠지더군요. 샤워하면 개숫구멍이 막힐정도로
>> 빠져서 물이 안내려갔으니까요. 한 200-300개정도는 빠졌을것 같습니다. 지금
>> 생각해보면..(그당시에는 안세어봤음..스트레스 받는거에 정신이 없어서..)
>> 현재는 제가 제 나름대로의 요법을 시행한후 탈모는 어느정도 늦춰진것 같고
>> (하루 20-40개 정도) 이를 좀 개선시키려고 합니다.
>>
>>2).치료(?) 요법.
>> 제 경험으로 봐서는 탈모라는 것이 어느 하나만 집중한다고 해서 되는것 같지는
>> 않습니다. 모든 치료방법들이 총체적으로 어울러져 하나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 효과가 극대화 되지 않을까요? 현재로 탈모에 대해서 방지 또는 치료하려고
>> 사용되는 법을 부분부분 보자면 검정콩 자연요법/샴푸,토닉/프로페시아,프로스카,
>> 듀타/미녹시딜 등 대다모 사이트에서는 크게 네가지로 나누고 있죠. 프로페시아,
>> 프로스카,듀타스테로이드 등은 DHT blocker로 이미 많은 탈모치료에 쓰이고
>> 있고(듀타는 탈모치료용으로 나온게 아니지만), 미녹시딜은 모발 성장 촉진제로
>> 쓰이고 있고 샴푸,토닉에는 각각 말이 많으며(어느것이 좋네 아니네..등등)
>> 검정콩 요법은 한의학쪽에서 접근한 것으로 신장의 기능 강화를 통한 탈모치료
>> 등등으로 이야기되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이것을 제 나름대로 다시 나누어
>> 보았습니다.
>>
>> -체질 개선법(자연요법 등등)
>> -Internal DHT blocker(내부적으로 DHT를 억제-프로페시아같은 약들)
>> -External DHT blocker(외부적으로 DHT를 억제-주로 샴푸나 토닉)
>> -Growth simulant(모발 성장을 촉진-토닉 이나 미녹시딜 등등)
>> -기타
>>
>>3.체질 개선법: 검정콩 요법등은 기본적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데 중점을
>> 둡니다. 부족했던 단백질및 신장등의 기능 활성화를 통해서 몸 전체를 머리가
>> 자라기 좋게, 말하자면 작물이 잘자랄수 있도록 토양에 비료를 주는 의미라고
>> 할수가 있죠. 토양이 않좋으면 아무리 성장 촉진제네 하고 부어도 작물이 잘
>> 안자라는것은 당연하겠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검정콩 요법 하나가지고 효과를
>> 보기는 힘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도 있겠지만
>> 모든 사람한테 효과를 주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
>>4.Internal DHT blocker: 내부적으로 DHT를 억제해서 DHT가 모낭에 주는
>> 영향을 줄이는 접근방법입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환원요소 2형인가를
>> 억제해주고 듀타스테로이드는 환원요소 1,2형 모두를 억제해 주는 것으로 알고
>> 있습니다.녹차도 좋은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5.External DHT blocker: 외부적으로 DHT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Internal DHT
>> blocker와는 달리 Topical application으로 되어있습니다. 말하자면 머리에
>> 바르는 식이죠. 예를 들어 Revivogen(리바이보젠),Crinagen(크리나젠),Zinc/B6
>> 등등이 이러한 방식입니다. 사람에 따라 Internal DHT blocker보다 효과를
>> 좋게 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여러사이트에서 종합해본 결과)
>>
>>6.Growth simulant:모발의 성장촉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접근방법입니다.
>> DHT blocker가 DHT를 억제해서 DHT가 모근에 않좋은 영향을 주는것을 방지하는
>> 역할을 한다면 Growth simulant는 모발이 제대로 빨리 자랄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 합니다. Tricommin(트리코민),Folligen(폴리진),미녹시딜등이 이같은 역할을
>> 합니다. 물론 작용방법은 다르지만....
>>
>>7.기타: Saw palette(?,철자가 잘 기억 안나네요),vitamin
>>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체질개선/DHT block/Growth simulant 가 복합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느 하나만 이용해도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웹서치에서 보면..)
>>저는 약을 싫어하고 부작용이 있을까봐 미녹이나 프로페시아등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제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 -체질개선:검정콩 자연요법,비타민 복용,정관정 홍삼
>> -internal DHT blocker:녹차
>> -Growth simulant: Tricomin 샴푸, Folligen spray
>>두가지이고 Crinagen을 주문해 놓았으며 앞으로 쓸생각입니다.
>>
>>현재 검정콩을 먹은지는 2달정도 되었고 Tricommin샴푸와 Folligen spray를 쓴지
>>15일 정도 되었네요. 검정콩을 먹어서 느낀점은 일단 탈모되는 양이 줄었습니다. 그전
>>보다 한 반으로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트리코민 샴푸와 folligen
>>spray를 썼을 때 배가 되더군요. 트리코민 샴푸를 이틀썼을때 탈모되는 양이 갑자기
>>줄었다고 느꼈습니다.(이건 순전히 느낌입니다. 샴푸하면서 손에 묻어나는 양으로 비교
>>했을때 15개정도씩 손에만 묻어나던게 갑자기 3-4개정도로 줄었으니) 그래서 어제
>>정확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샤워시 총 빠지는 머리카락이 두꺼운 머리 얇은 머리
>>합쳐서 약 25개정도 빠지더군요.maximum 40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folligen
>>spray까지 같이 써서 그랬겠지만 샴푸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혹시나 해서 2틀동안
>>하루는 니조랄1%를 쓰고 하루는 다른 샴푸를 썼는데 더 많이 빠지더군요.
>>
>>앞으로 사용할 방법은
>> -체질개선:검정콩 자연요법,비타민 복용,정관정 홍삼
>> -Internal DHT blocker:녹차
>> -External DHT blocker:Crinagen(크리나젠), Zinc/B6
>> -Growth Simulant: 트리코민 샴푸, Folligen spray
>>이고 3개월이 지나면 다시 posting할 생각입니다.
>>
>>사람에 따라 각종 방법에 반응하는 방법이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것 같습니다. 하나의 방법에 적어도 3개월이상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잠들었던 모근이 치료에 반응해서 깨어나는데 3개월정도 걸린답니다.)
>>발모가 되는것에는 더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겠지만 지금은 탈모가 멈춘것만으로도
>>기쁘네요. 여전히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고 하루한갑 담배피고있고 하루 2끼 먹고
>>있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바뀐게 있다면 되도록 정크음식은 안먹을라고 하는거네요.
>>담배도 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더 좋아질듯 한데 상황이 그렇게는 안되네요.
>>
>>경고!!: 저작권은 저자한테 있습니다. 저자가 게으른 관계로 맘대로 퍼가든말든
>>저자한테 연락하지 마시오. -D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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