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요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네요..
전 7월에 처음 탈모판정을 받고 자연요법에 매진했었습니다.
검은콩,검은깨,해조류,육식안하기,한의원치료..
한의학적 지식도 많이 습득했습니다.
초기탈모이기에 자연요법으로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아니더군요..
결국은 12월부터 피나스테라이드의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자연요법으로 대세를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글쎄 아마 유전정보가 작동하기전에 이런 절제된 생활을 했다거나..
아니면 상당한 통찰력이 있어 자연요법과 한약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죠.
제가 지금까지 대다모에서 자연적치료에 있어 가장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신 명민님도 대세를 되돌리시진 못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고마움과 미안함을 항상 가지고 있는분이죠.)
솔직히 한의학처럼 체질이라든지 몸의 병에 대한 원인적 분석도 의사마다 다른 경우도 사실 좀 드물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솔직히 뭐가 옳은지도 알기가 힘이 듭니다.
자연요법..효과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이트에보면 자연요법의 효과라고 보면 초기 3개월이내의 복용기가 대부분입니다..
장기적인 복용기는 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장기적 효과가 있는가..? 란 점도 문제도 되겠군요..
하지만 검은콩,검은깨가 모든 탈모인에게 다 좋은건 아닙니다.
자신의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리고 거기에 적절한 식이요법과 한의학적 접근을 할 수 있는 통탈력이 없는한..
사실상 자연요법으로 어떠한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유전정보가 시작된 이상 그걸 되돌리기는 참으로 어려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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