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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Tricomin VS Folligen

  • 23년 전

  • 3,653
0
아래 Dr.P님의 글(트리코민 해부) 가운데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보강 설명합니다.

다른 내용은 특별히 문제 될 것이 없지만 Folligen 제품에 사용된 Copper는 Tricomin에 사용된 그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물론 Pickard박사가 초기 Copper Peptide연구에 참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980년대 초 Copper Peptide의 초기 연구만 참여 했을뿐 그 이후 상용화 및 1997년 FDA임상에 필요한 안정성 및 유효성 연구에까지 담당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Procyte사와 회사운영에 대한 갈등문제로 독립하여 Skinbiology라는 회사를 만들기는 했지만 Procyte사의 특허물질과는 다른 각도에서 연구를 한 물질로 만든 제품이 Folligen이므로 그 효과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Copper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Copper이온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하루 최대 필요량의 31배로 공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활성성분의 함량과 효과는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이죠.

Folligen 제품의 사용자 반응이 Tricomin보다 좋다는 말도 근거가 많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www. regrowth.com에 들어가 보시면 설문조사자료가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설문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단지 트리코민 샴푸 하나에 대해서만이라도 70%의 소비자가 만족하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효과 면에서 샴푸와 스프레이는 비교가 안되지요? 샴푸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프레이의 효과를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전체 사용자의 10%는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약품의 경우도 평균 30%는 효과가 없다고 보니까요.. 10%의 사용자가 효과가 없다고 해서 나머지 90%의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다음, American Crew와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Procyte사는 연구위주의 회사입니다. 당연 마케팅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자사 제품을 제외하고는 핵심원료물질(Copper Peptide)만 거물급 화장품회사에 공급을 할 뿐 그들의 생산 및 성분 구성에는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거래하는 화장품회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Neutrogena - Visibily Firm Night Cream & Eye Cream
American Crew - 샴푸 & 스프레이
Creative Nail Design - 손톱 관리 제품

상기 3개 회사가 Procyte사로부터 Copper Peptide만 공급받아 자사 제품에 소량 첨가하여 상품화 하여 판매 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화장품생산과 유통에 관한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회사들 입니다.

이 외에도 독자적으로 Copper Peptide를 연구하는 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검증된 제품은 Tricomin하나 뿐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생명은 정확성에 있기때문에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모쪼록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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