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듯한 기분입니다..두세달 사이에..매일마다..100개..300개..씩..빠져나가는 머리를 볼때면..
M자는 그냥..봐줄만한데..정지된것도 같은데여..전..옆머리가.. 다 빠져서.. 들춰보면..겁나네여...
머리를 아주 많이 길러서..윗머리..반가르마로..옆까지 커버하고 있습니다..바람불면.. 나가지도 않습니다... 모자도..벙거지..도둑모자만 쏘고여..
제가 궁금한건여.. 머리에 비듬은 없습니다..기름기도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가렵습니다..머리를 감아도 가렵습니다.. 긁으면 더 가렵습니다.. 머리 수건으로 말릴때..벽에 척척..머리가
곧 잘 붙습니다..
겁나는 마음에 병원에 갔더니..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상없다고 젊은 사람이 무슨 탈모냐..
일시적 현상이라면서..머리 몇번 휘젖더니 가라고 하시네여...... 일시적 현상이 두세달입니까...
아...제 나이 20살인데 이게 무슨 좌절입니까..앞날이 짱짱한 청년이....... 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지루성인지 먼지는 몰겠지만..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샴푸좀..추천해 주심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매일 머리 감아야 한다는데..겁나서.. 전 2일에 한번 정도로 감습니다.....눈물만 나네여...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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