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쓸땐 두피는 까맣게 잘 입혀져서...
가족들도 눈치 못 챘죠.....
하지만....
제머리가 긴머리라......
볼륨은 없는데 속만 꽉 채워지다보니....
영 맘에 안들었습니다....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는 군요.....
저는 일단 엠자 두피부터 도피합니다....
오른쪽 바르고 빗질 존나게 하고.....
가운데 하고 빗질 존나게 하고....
왼쪽 하고 존나게 하고.....
뻑뻑하다 싶으시면.....
그냥 머리에 물 뿌려도 상관 없을 듯 싶습니다...
물론 분무기로요.....
한두번 멀리서....
그리고 전 마치 수채화를 그리듯....
뚜껑에 어느정도 물을 받아 놓고.....
도피봉이 마르면 계속 찍어 바른답니다.....
일단 두피가 완성 됐으면.....
저는 내리는 머리를 하기 때문에 머리를 잘 정돈 합니다....
원래 하고 다니는 머리로요.....
올빽 상태에서 도피하면....
긴머리는 감당 안돼는거 아시죠?
두피 완성후.....
원래 스타일로 내리고.....
지금부터는 아끼지 말고 푸욱 찍어서 바릅니다.....
내린머리니까 위에서 아래로.....
역시 마찬가지로 오른쪽 가운데 왼쪽 세부분으로 나눠서.....
나눠서 하는건 빗질 하는동안 다른부위는 말라 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역시 존나게 빗질하면....
완성입니다....
어느정도 볼륨감도 생기죠.....
완성돼면.....
아마도 조금 이상할꺼예요.....
앞머리만 떡 하니 두피에 붙어서....
이럴땐 약한 바람으로 드라이를 사아악 해주면....
어느정도 자연스러워 지죠....
바른머리랑 안바른 머리에 윤기 차이가 나죠?
이건 젤을 두피 말고 머리에 살살 만지면서 스타일을 만지는거죠....
절대로 많이 바르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럴땐 젤이 마르기 전에.....
물을 발라 주십시요....
그럼 전체적으로 머리에 윤기가 흐르겠죠?
머리 만지면 묻어나는 것도 좀 들하죠....
만져지는 머리에 젤로 살짝 코팅을 하는 거니까,,,,,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자기만의 노하우도 찾게 될껍니다....
정말 좋은 증모제임이 틀림 없다고 판단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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