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손질법
->봄
봄의 기후상 특징은 따스해진 날씨와 건조한 바람,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는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며 호르몬의 변화와 더불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진다. 반면 건조한 바람 때문에 머리 가 흐트러지고 먼지가 많이 끼는 것도 봄에 일어나는 모발의 변화이다. 결국 두피는 피지 때문에 불결해지고 모발은 건조해진다. 따라서 이 두가지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손질을 따로 하는 것이 봄철 모발관리의 포인트이다.
⊙ 샴푸
☞ 샴푸로 두피를 충분히 문질러 마사지하는 기분으로 닦는다. 샴푸가 머리에 남지 않도록 헹군다. 너무 건조하면 이틀 중 하루는 샴푸 없이 물로 헹군다. 물만 써도 먼지는 다 떨어진다.
⊙ 건조대책
☞ 린스와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유수분을 공급해 건조를 막고 차분하게 관리한다.
⊙ 자외선 차단
☞ 봄철 자외선도 만만치 않으므로 대책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가 든 스타일링제를 선택한다.
->여름
기후가 고온다습하고 자외선이 강한 때이므로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계절이다. 바캉스 후 에는 바닷물과 자외선에 큐티클층이 파괴되어 모발이 손상된 상태이다. 바닷물 뿐만 아니 라 소독약이 든 수영장의 물도 모발 건강을 위협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염색이나 탈 색을 유난히 많이 하는 계절이기도 하므로 모발은 1년 중 최고의 위험 수위에 놓여 있다. 깨끗한 샴푸, 규칙적인 영양공급, 자외선 차단 헤어제품 사용. 이것이 여름 모발을 지키는 포인트이다.
⊙ 모발보호
☞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헤어 크림을 바르면 유분이 모발을 코팅, 변색을 막아준다.
⊙ 해수욕 후 샴푸
☞ 해수욕 후에는 반드시 샴푸를 해 짠물을 씻어낸다. 소금기 때문에 건조해지므로 손상 의 원인이 된다.
⊙ 모발 영양 공급
☞ 바캉스 후에는 영양공급을 위해 이틀에 한 번꼴로 프로틴이 배합된 팩을 한다.
⊙ 자외선 차단
☞ 강한 자외선에 의한 모발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 스타일링제 사용
☞ 트리트먼트와 코팅효과가 있는 스타일링제로 평소에도 머리손상을 방지한다.
->가을
여름철의 장마, 강한 자외선, 물, 열 등으로 모발은 피로해진 상태. 특히 바캉스로 인해 모 발은 지쳐 있으므로 수분과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다. 게다가 낮과 밤의 심한 기온차와 건 조도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거칠어지게 하는 요인이다. 가을철의 자외선은 약해져 있는 모 발에 영향을 주어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등 손상을 가중시킨다.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어야 할 시기이다.
⊙ 브러싱
☞ 손상헤어에 브러싱은 금물. 엉킴은 손가락으로 풀되 잡아당기지 말고 살살 풀어준다.
⊙ 두피마사지
☞ 두피의 적당한 자극은 혈액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히 한다. 손바닥 전체로 마사지한 다.
⊙ 트리트먼트
☞ 유수분의 공급을 위해 샴푸 후 트리트먼트 로션을 머리 전체에 마사지하듯 바른다.
⊙ 스팀타월
☞ 영양 공급을 위해 스팀타월로 헤어팩 효과를 높인다. 미끈거리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 로 씻어낸다.
⊙ 코팅
☞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힘이 없을 때는 오일 코팅을 하면 모발 보호효과가 있다.
->겨울
차고 매서운 바람 때문에 겨울이 되면 두피의 피지 분비가 감소한다. 난방으로 안팎의 기온차까지 커지므로 모발이 건조해져 정전기가 일어난다. 낮은 기온과 찬 바람 때문에 모발 이 뻣뻣해져 잘 부러지는 것도 문제이다. 탄력을 높이는 트리트먼트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때이다. 모발에 윤기가 없고 칙칙해 보이는 것은 일사량이 적고 햇빛의 강도가 낮기 때 문이다. 모발이 상한 것은 아니지만 생기가 없어 보이므로 광택을 더하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샴푸
☞ 두피와 모발이 전반적으로 건조하다. 건성용 샴푸와 린스로 건조를 해소해 정전기를 방지한다.
⊙ 헹굼
☞ 샴푸, 린스, 헤어팩등은 미끈거리는 느낌이 없을 때까지 헹군다. 제품이 머리에 남으 면 건성 비듬의 원인이 된다.
⊙ 트리트먼트
☞ 헤어팩은 일주일에 1번정도, 스팀타월로 머리의 온도를 높여주면 제품의 성분 흡수에 도움이 된다.
⊙ 정전기 방지
☞ 세팅이나 드라이 전에 코팅제나 트리트먼트 로션을 사용해 정전기를 줄이고 머리를 보호한다.
⊙ 브러싱
☞ 트리트먼트 로션이나 코팅제를 바르고 끝이 둥근 브러시로 두피 마사지를 겸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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