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 많이 읽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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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많은 글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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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십대 중반의 여자이구요. 보통 여성 탈모처럼 정수리 부분..그러니까 가리마부분이 진짜 많이 숱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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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저희집은 외가도 친가도 머리숱이 진짜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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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머니 80세 정도 되셨는데 거짓말 안하고 저만큼 머리숱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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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도 머리 숱 많아서 오히려 고민이랍니다. 사실 너무 많아도 남자같은 경우 스타일 만들기가 힘들잖아요. 매일 머리 가라앉힌다고 머리감고 나서 모자쓰고 있는다니까요.ㅋ
>저는 드라이기로 볼륨살릴려고 고군분투하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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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명절때 모이면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저만 머리숱이 없는거에요..참 이상하죠..
>아무래도 유전보다는 제게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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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술도 좋아하지 않고..담배도 안피는데...사실 매운음식 짠음식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거 때문일까요? 치킨도 되게 좋아하는데....기름진 음식을 좋아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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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도 머리숱많고 머리결 좋기로 유명했었어요.
>대학교 2학년때부터 그랬던거같에요..
>조금씩 줄어드는것을 알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오히려 머리가 가라앉으니 차분해 보이고 좋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장난이 아닌걸 느낍니다.
>얼굴이 동안이라 아직도 대학생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머리가 빠지니까 얼굴이랑 매치가 잘 안되요. 얼굴은 아닌데 이미지가 약간 힘이 없어보이고 늙어보이는것 같애요..
>
>사실 님들처럼 적극적으로 치료해보겠다는 생각도 안해봤었어요.. 근데 가만히 두어서는 절대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
>녹차 자주 마시고...끼니 거르지 않고....베지밀A? 그거 마시고..녹차린스 하고...빗질 자주 하고..
>우선 이렇게만..꾸준히 해보려고..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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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린스하면...린스는 쓰지 말아야 하나요..그러면 너무 머리결이 팍팍해지지 않나요? 녹차린스하고 헹궈야하나요?
>
>그리고 베지밀은 배달되나요?
>
>에혀...혹시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득모에 꼭 성공해서 저도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수있길 바래요..
>
>참...그리고 또 궁금한것...제가 어디서 듣기로는 플라스틱 빗으로 머리빗으면 정전기가 일어나고..뭐..그래서 그게 모근에 나쁘다고..뭐 그렇게 들었는데..
>나무 빗이 좋은가요? 저는 철로 된거 있잖아요..그거로 빗는데..나쁠까요?
>돈모빗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어디서 봤어요 "돈모솔로 두드려라 그러면 날것이다" ㅋㅋ
>돈모빗은 어디서 사죠?
>같이 사실분 있으세요?
질문을 여러가지로 하셨는데 답변이 별루 없네요...ㅡㅡ;;
돈모빗같이 사자구요? 예 같이 사지요..아님 저희 집에 있는거 드릴께요....일단 만나서..ㅋㅋ
같이 사자는 말이 재밌어서 장난 좀....ㅡㅡ
음...돈모빗은 그냥 일반빗아닌가요? 여성분이라 더 잘아실거 같은데...집에있는 뻣뻣한 빗이요...그게 돼지털루 만든거라서 돈모빗아닌가여? 아님 돈모솔이라구 제품이 나왔나..ㅡㅡ;;
저두 님글보구 돈모빗으로 머리를 두드려보니 시원하네요...^^ 계속 써먹어야지....
그리구 저두 녹차린스를 써보았는데요..약간 푸석한 느낌은 들더군요...그건 개인차니까 님이 직접 해보시는게 나을듯하네요....근데 녹차린스로 실질적인 치료가 될지는
음..아직 치료를 한번도 안받아보셨으면 병원에 가서 한번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어떠실지요...
그리구 베지밀이 탈모에 좋나요? 그건 처음 들어본 얘기라...ㅡㅡ
검은콩,깨,다시마를 베지밀에 타먹는다는걸 잘못알아들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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