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덤매치 사용했슴돠~
음...
전 앞머리부터 정수리까지 없는 편이거든요.
머리를 일단 감고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제거~
수도물에 도피봉 담그고 난 뒤에
덤매치를 두세번 긁어 묻히고 일단 머리에 발랐슴돠.
전체적으로 대충 바르고 나서는 곧바로 마를때까지 브러쉬로 빗질~
슥~ 슥~.... 어라~... 햐~ *^^*
두피에 전체적으로 발라서 그런지 왠지 좀 가려지는 느낌.
곧바로 다시 봉에 물을 묻히고 덤매치 묻힌 후에
슥슥~ ...빗질... 오~!!
조금더 나아지더군요 *^^*
다음에는 덤매치를 좀 많이 바르고서
스~~~으~~~윽.... 헉...ㅡㅡ;;
너무 진하게 발라서 그런지
빗질을 좀 많이 해도 표시가 많이 나더군요...
다시 한번 머리를 감고
임상실험을 반복...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스프레이로 극복이 될 것 같더군요.
모든 과정이 다 끝난후에 분무기를 이용
멀리서 머리카락에 두세번 뿌려준후에 5초정도 지난후에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그랬더니 나름대로 윤기가 나더군요.
오늘 오후에 10번 이상의 실험 결과
진하게 한번 하는 것보다는 묽게 여러번 반복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무리해서 두피가 완전히 안 보이도록 만드는 것보다는
어느정도는 두피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 머리가 짧거든요. 3센티 정도. 스포츠로 잘랐을때 자연스럽게 두피가 보이는
그런 스타일로 만들기에는 덤매치가 가장 좋은것 같네요.
레옹같은 스타일도 무리없이 연출이 가능할 것 같군요.
너무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그러니까....머리숱이 약간 없는 것처럼만
보이도록 만든다고 생각하고 사용한다면 만족을 느낄 것 같군요.
친구놈이랑 둘이서 해봤는데 친구놈은 정수리만 없거든요.
그놈은 거의 완벽하게 성공하더군요...ㅡㅡ;;
결과적으로는....만족도 70%정도입니다....나머지 30%는 자신감으로 극복해야 할 것 같군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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