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논쟁에 대한 부분은 배제하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의사는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탈모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읽다보니 치료가 어려운 유전성 탈모라기 보다는 치료가 상대적으로 쉬운 원형탈모증처럼 보입니다. 그 차이점은 유전성 탈모는 이마와 정수리부분의 탈모가 함께 발생하다가 결국 서로 만나게 되면서 전** 대통령처럼 되는 패턴을 따릅니다. 이에 반해 원형탈모는 말씀하신대로 정수리부분 또는 귀 옆부분에 동전만한 탈모반(개미운동장)이 생기는 형태로 나타나지요...이러한 탈모반이 여러부분에 걸쳐 생겨서 서로 만나는 것을 사행성 원형탈모라고도 합니다. 마치 뱀이 기어간 모습처럼 보여서 말이지요..이런 경우는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님이 올리신 사진만 놓고 보면 흔히 과대광고를 하는 발모제 업체의 사진과 유사하게 보입니다. 물론, 원형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만 받지 않으면 그냥 나둬도 원상복귀됩니다. 호르몬과 관련된 유전성 탈모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만약 앞이마 부분을 찍어놓은 사진이 있다면 함께 올리심이 어떨런지요? ^^
P.S. 샴푸 본연의 기능은 세정작용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비싸군요..
일단, 발모기능이 뛰어난 제품이 있다면 이론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게 보다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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