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다보니 많이 상심하신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이라는 해악정도로 생각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제품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 객관적 입증이 않됐을 뿐이겠죠..
하지만,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많은 제품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써보고 역시나 하고 실망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고 또 일부 업자들이 그러한 탈모환자의 아픈 심리를 이용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게 발모제 시장의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젊은 혈기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매우 예민하게 대하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은 글을 통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상업적이냐 아니냐는 둘째 문제지요.. 어차피 선택은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하는 거니까요..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전한 유통구조를 위해서 계속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현명합니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우수해도 정작 그 제품의 효과가 미약하다면 금방 외면당할 겁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힘내십시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