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었다면 미리 들어와볼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96년도 부터 슬슬 정수리 쪽과 가운데 쪽이 빠지기 시작해서.
현재는 정수리 쪽이 많이 빠져서
뒷모습에 항상 자신없어 하고 있습니다.
처방은 지루성 피부염..
저도 역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데로.
아침에 머리 감아도..저녁 5-6시 되면 기름기 때깔 죽이게 납니다.
그리고 냄새도 나구여.
그리고 머리에 여드름같은게 나서..
픽픽 터지고..
딱지지고..
악순환입니다.
아버지는 현재 연세가 62세 인데여..탈모가 있긴합니다.
완전히 빠지시는 않았구여.
유전적인 요인이 아예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여.
저희 형은 멀쩡하구여..(숱이 많아요)
그리고 누나는 재수할때 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약먹고 다시 괜찮아지더라구요.
아마 스트레스 성이였던거 같습니다.
근데 저만..96년도부터..
계속 이짓꺼리를 하고 있습니다.
좋다는 피부과...한약 참..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하나도 안들어요.
여기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실꺼예요..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그게 정답일겁니다.
여기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저의 현재 상태를 진단 받고 싶어서요.
얼마전에 스벤슨 갔다가..덤팅이 쓰일뻔 했습니다.
정말 무서운 집단이라는 느낌은 받았는데.
그래도 믿고 해보고 싶었는데..천문학적인 금액에...1년에 천이백 만원...내라는 말에..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의 상술에 넘어가서 32만원 내고 삼퓨랑 약 타고 5번 세정하는걸로 해서
지금 두번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이 사이트를 그전에만 알았더라도.
그런 어리석은 짓은 안했을텐데..
스펠라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나마 마지막 지푸라기라는 심정으로.
여기보니깐 약 복용과 자연요법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여.
저도 그런식으로 한번 해볼려구요..많은 분들이 자연요법에 관해서 글들을 많이 올려놓으셨는데여.
혹시 저처럼 스펠라를 써보면서 같이 하고 계신분 있나요?
그리고 자연요법은 말그대로 자연요법이니..부작용이 없으니..그렇게 많이 걱정하면서
시작하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어차피 몸에 좋은건데..자신의 부지런함이 관건이지..다른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담배도 끊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적이더라구요..
님들..
초심으로 시작해볼려는 저에게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자연식 만드는 법부터 해서 자세하게 정리 해주시면 정말 황송하게 고맙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모두 저와 함께.
많이 득모하자구여~~~~~~~~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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