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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그로비스뷰티 문의

  • 26년 전

  • 1,001
0
사용자 wrote:
> 강종호 wrote:
> > 다른게시판을 보니까 그로비스가 좋다고 하는데 혹시 사용하신분은 소감좀 올려주시죠
> > 저번에 모리가나를 쓰다가 여러분의 조언으로 중단을 하였습니다. 많은조언 부탁합니다.
>
> 예전에 한번 써보았습니다.
> 말로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없었습니다.
> 빠지는 숫자도 여전했고 또 비용도 꽤 들어서...
> 여성의 스트레스성탈모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남성의 유전적 탈모에는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 차라리 그돈이면 돈을 더 보태서 한약을 지어먹겠습니다.
>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먹고 검정콩을 먹겠습니다.
> 그로비스뷰티 효과 없습니다.
> 단 일반 샴푸보다야 났겠지만요.
> 돈이 있으시면 이거 쓰셔도 되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
저도 윗분의 말씀에 동가합니다.
절대 쓰지 마세요. 저도 여러통 써봐쓴데 효과 전혀없고 옛날 이발소에서 뿌려주는 포마드 냄새가 나는것 같더군요. 아직도 우리집 화장실에는 1년전에 쓰고 남은 그로비스가 썩고 있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효과도 없는 발모제를 마치 특효약인양 선전하는 개 좃같은 새끼들은 쳐죽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아먹는 넘들이야 모르겠지만 절실한 마음에 사용하는 우리 빛나리들은 얼마나 마음아픔니까? 진정으로 우리 대머리형제들을 생각한다면 그딴짓거리를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김만철인가 뭣만철인가 하는 정부산하 기관의 박사가 만든 hg-305 인가 하는 약도 엄청 발라댔습니다. 없는 살림에 150만원어치를 섰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커녕 오히려 더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을 사러 먼곳까지 갈때만 해도 이제는 대머리에서 해방이구나 하는 들뜬 마음으로 약을 구입했던걸 생각하면 지금 쓴웃음이 나옵니다. 지금
그 개만철인가 씹새끼를 만나면 머리털을 뽑아버리고 아구통을 돌려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분통이 안풀릴것 같습니다. 한달 80만원 벌어서 30만원을 약값으로 버린 저로서는 분통하고 원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국제적으로 정식허가가 나지 않은 약은 보지도 사지도 맙시다. 그리고 신약이 나오더라도 경과를 지켜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무턱대고 사면 나중에 절대로 후회합니다. 화가 나서 욕을 했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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