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얘기에 관심, 격려 감사드립니다.(__)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지 몰랐습니다.
저를 비롯한 조금이라도 머리숱이 없음으로 슬퍼하시는 분들
정말 가득가득~~~득모하시기 바랍니다.
몇일전 글올린건 콩갈면서 그당시 너무 감정이 격했나봅니다.
오늘 읽었더니 가득도 썻더군요..ㅋㅋ
몇가지 빼논 내용이 있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저는 지금 머리를 최대한으로 안빠지게 하려고
조금이라도 빠진다 싶으면 바로 짤라버립니다.
머리속을 최대한 가려주는 일명 아줌마 파마..
저의 고모가 제 머리를 보고 왜 머릴 왜 그렇게 했냐고 뭐라하시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요..제가 원하지 않아도 미용실에 가면 다 약속이나 한것처럼
똑같은 스타일을 만드시더라구요..
머리결을 생각안한적은 이미 오래됐고, 부시시해야 많아 보이니깐요..
글구 빗질은 안하고 드라이도 안합니다.
최대한 머리엔 손대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빗질을 해줘야 혈액 순환이 잘된다고들 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빗질을 해서 뚝뚝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느니
차라리 손 안대는게 속 시원하더라구요..
제가 글을 쓰고도 가슴이 아프네요..
햇볕이 쨍쨍한 날 나가기 싫고,.머리위에 뻥 뚫려보이니깐요..
전철이나 버스에서 못앉고..
좀 그런편이죠...
사실 진짜 해드리고 싶었던 얘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이 얘기 하려고 글 또 남기네요..
한의원 관련 얘기인데요..
제가 다닌 한의원은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사실 모라할순 없네요.
아는 언니 남편을 포함한 어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나았다하니깐..제가 효과 못봤다고 탓할순 없어요. 아시죠?
제가 봤을땐 그 한의원은 여자보다는 남자들한테 효과가 더 컷나봅니다.
지금도 지푸라기 잡고 싶은 마음에서 예약하면서 기다리시는분들 제가 효과못봤다고
가지말라고 할순 없자나요..
그중에선 효과를 보실분들도 계실테니깐요..
그러니 저처럼 귀얇은분들~
본인이 판단하세요~ 아마 제가 TV에서 보고 그 한의원 아니면 안된다 이랬다면 얘기는 달라졌을것 같아요.. 누구 핑계대면서 원망하지는 않을테니깐 말이죠..
후회하지 않게 결단을 내리세요. 꼭 그말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전 한의원 소개시켜준 언니 원망 사실 많이 했어요.
첨엔 연락처 알려줬던 그언니한테 고마워 했으면서.
그언니도 자기가 들은 얘기였으면 말 안했을테니지만 남편이 머리 나는걸 눈으로 목격해서 알려주는 거라 했거든요. 얼마나 고마운가요.. 결과가 그리 좋지않아서 원망은 아직도 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판단은 본인이 하시구요~
어떤 어떤게 좋더라~ 짱이더라~ 그런건 본인이 판단하세요~
아시겠죠?
저 하루에 2번 콩가루 잘먹고 있습니다.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맛은 그리 좋지않네요.
특히 다시마가루에서 약간 미끄덩거리는 그 느낌.. 싫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유에 타서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었는지.. 바닥에 가득 가라앉아있었어요..
맛이 괜찮을줄 알았는데.. 약이라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목에서 쉽게 받아주질 않네요~
열심히 먹어볼랍니다~
저도 머리많이 나았다고 글 꼭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머리로 인해 스트레스 안받는 그날까지 힘들더라도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모두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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