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전역해서 열심히 사회적응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군대있을 때부터(그러니까....병장달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이니까... 한 6개월쯤 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행정병 일을하면서(사단 작전처라면 군대 갔다 오신분은 아시겠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생활했었는데, 그게 영향을 미쳤는지 아님 유전의 영향인지 그 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있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더군다나 군대에서.....
그래서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 돌아다니다 세달 전쯤인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여기 들어와서
자연요법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저희집이 방앗간을 하고 있어서 어머님께 얘기해서 검은콩(물론 서목태),
검은깨(이것도 물론 국산), 그리고 완도에서 나는 남해 건다시마(저희집이 그쪽 순천이어서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를 함께 잘 갈아서 (한...콩2 : 깨1: 다시마0.3의 비율정도로..) 저희 집이
잘아는 양봉업하는 집에서 얻은 토종 꿀하고 함께 매일 하루 세끼마다 우유에다 섞어서(가끔 두유와
함께 먹거나 여의치 않으면 그냥 맹물혹은 녹차에....) 꾸준히 먹었더랬습니다.
맛도 미숫가루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으면서 한잔 먹으면 배도 든든했습니다.
그렇게 세달여 먹었는데 정말 고맙게도....ㅠㅠ
머리가 눈에 띌정도로 안빠지면서 머리에 힘도생기고 숫도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주위에서도 머릿숫이 많아졌도고도 얘기를 하구요....
정말 성공했다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몇달만 먹다보면 오히려 전보다 머릿숫이 많아질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기대도 조금듭니다.(예전에 워낙에 머릿숫이 없었지만....)
이방법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계속 피워왔던 담배도 끊고 술도 거의 먹지않으면서 기름기 많은 음식피하고
생활활 습관도 주기를 갖고 건전하게 하다 보니까 그런 것들까지 플러스 요인이 되어서
현재의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자연식을 시작한것이 그 결정적 요인이라는 나름대로의 믿음이 가장 확고하고요.
가장먼저 이 대다모 사이트에 감사를 드리구요...~~
여러분도 한번 시작해보세요~~~
혹시라도 제가 했던 생활습관이나 제가 먹었던 자연식에 관심있는 분은 멜주세요~~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혹시 원하신다면 좋은재료쓴 저희 방앗간에서 갈아만든 자연식도
제가 먹는식으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거의 재료값만 받는 수준으로...헤헤...)
그럼 기쁜마음으로 이 소식알리면서 빨리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고.... 바야바가 됩시다.
friday10p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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