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다라... 제가 정말 트리코민 업자라면 모르겠지만
조금 기분 나쁘네요. 제가 약간 성급한 감에 올린건 인정
합니다. 그러나 분명 이렇게 단기간에 효과를 본적이 별로
없기에 신기해서 다른 분들에게도 알릴겸 올린 것이지
별다른 악의가 있어서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 아이디로 게시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여길 찾은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변변한 글 남긴건 없지만요.)
이 글이 성급한 결론이었다는 말이라면 충분히 납득을
했을 것이지만 업자로 모는듯한 글들은 좀 속 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주관적인 글을 성급하게 올린 것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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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모로 고민한지 3년 정도 된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발모 제품이 워낙 주관적인지라 아직 3주 밖에 안되어서
>>조금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객관적인 효과가 있기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머리가 빠져 고민하다가 프페를 먹기 시작한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확실히 프페를 먹으니까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도 줄어들었고
>>탈모 진행이 멈추더군요. 그리고 머리카락 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
>>그런데 머리카락이 나니까 시간이 흐르면 점점 돌아오겠지 하면서
>>낙관적인 마음을 먹었지만 문제는 그 새로난 머리카락이 굵어지질
>>않고 자라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매일 프페를 먹고 운동도 하고 그랬지만 진행이 더디뎌군요.
>>
>>그런 상황에서 트리코민에 대한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잡지에 짤막하게 실린 기사여서 큰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이곳에
>>와서 정보를 보다 보니 나름대로 괜찮을거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
>>사실 샴프 관련 제품도 사기 모발력을 시작으로 인디언 비누를 거쳐
>>리바이보젠까지 써본 상태였습니다. 리바이보젠 샴프만은 계속
>>사용 중이었습니다. 바르는 액은 처음에 쓰다가 부모님이 더 빠져
>>보인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어 쓰지 않았습니다.
>>
>>큰 효과는 없겠지만 한 번 써보기나 해보자는 마음에 트리코민을
>>주문했습니다. (트리코민 트리트먼트 샴프 + 스프레이 셋)
>>처음에는 저녁에 샴프를 하고 스프레이 후에 아침에 다시 머리를
>>감고 스프레이를 해주었지만 스프레이를 뿌리니 머리가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 저녁에는 그냥 스프레이만 뿌리고 아침에는 샴프로
>>머리만 감았습니다.
>>
>>그리고 한 2주 정도 되었을까요. 문득 거울을 보고 순간 놀랐습니다.
>>전에 나기만 하고 자라진 않던 머리카락들이 꽤 많이 자라 있더군요.
>>아직도 많이 빈 곳이 보이지만 정말 예전과 비교하면 희망이 보일
>>정도로 나아졌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정말 요즘 많이 달라지셨다고
>>하십니다.
>>
>>트리코민만으로 효과가 있었던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 막연한
>>느낌으로는 프페로 어느 정도 탈모가 늦추어졌고 모근이 살아있었는데
>>거기에 트리코민 스프레이가 효과를 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탈모의 원인이 여러가지라고 하니까요. 저의 경우가 트리코민이 주는
>>효과와 맞았는지도 모르지요..
>>
>>하여간 저는 분명 효과를 본거 같고 다른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수 있으니
>>도움이 될까 해서 약간은 서두른 감이 있으면서도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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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누가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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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어이가 없군여
>
>웃겨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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