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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 23년 전

  • 1,036
0
머리만 많으면........... 세상 살맛 날것 같은 그 기분......

탈모인들의 공통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정부는 빨리 탈모를 심각한 병으로 받아들이고.. 탈모관련 약품에 대해 의료보험 처방이라도

가능하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지요..

전에 탈모에 관한 짧막한 방송을 하는데.. 이것저것 다 아는얘기들... 정안되면 심는방법도 있다

뭐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나 하더니 이쁘고 머리숱많은 여자 아나운서가

이런데 너무 연연하지말고 열심히 살라는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웃으면서..

훗.... 머리에 불 질러서 다 빠지게 한번 해보고싶더군요.....과연 웃으며 그런얘길 할 수 있는지..


아......... 세상 참 뭐 같네요 수퍼발모제.... 모든걸 원상태로 되돌려주는 발모제..

죽기전엔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한창 여자도 사귀고,섹스도 할나이에 친구녀석들은 숫이 넘쳐나는데 나는 훤히 다보이는 머리..아정말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 하나,,나이도 젋고 운동도 하며,,뛰노는 나이에 집에 틀이 박혀서 어머니께 짜증이나 부리고,,내가 과연 살이유가 있을까..효도 한번 못해드리고,,대가리 털빠져서 집에 컴퓨터나 두들기는 한심한 자식,,,아 길거리에 나가면 괴물보듯 쳐다보는 인간들,,왜 내가 탈모가 걸려 하필이면 왜 나에게 이런일이..나이 많아서 걸리는건 그렇다 치지만,,아직 할거도 많은 나에게..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많이 졌길래,,아 정말 살기 싫다..휴....치료제도 없고,,병원에 가면 돌팔이들이 내가 아는 탈모상식만 지껄이지..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지금도 자살 충동느낀다..하지만 두렵다..이좆같은 인생 눈물만 흐를뿐,,어머니,아버지 때문에 더욱더 자살하기 힘들어진다..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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