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심초사하지는 마십쇼
여기 들어오는 사람 모두가 그정도 이상은 되거던요.
일단은 승인 받은 약인 프로페시아나 처방 받을 수 있다면 프로스카 복용하구요
발모도 어느정도 사람 따라 효과는 있고 탈모 지연엔 확실히 효과 있을테니.....
또 한가지 승인 받은 약인 미녹시딜은 단기적 효과라 보심 되구요...그것보단 일단 기름기라든가 지루성두피 해결해주는 샴푸부터 찾는것이.... 노비드라던가 매직샴푸, 댕기머리,트리코민 샴푸 같은걸루 님몸에 맞는걸루..... 헤어토닉 부분은 글쎄요 효과는 미지수이지만 그리 급하시다면 트리코민이나 리바이보젠 니옥신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이거 사람마다 작용하는 기전이 틀리고 하니......자기몸에 맞는 제품 찾는데에두 시간 많이 들겁니다......여러가지 써보시는 수 밖에는.... 거기다가 검은콩,깨,녹차,다시마등의 자연요법은 체질 자체를 바꿔서 현재 빠지는 체질에서 다른 체질로 바꾼다는 (물론 그 바뀐 체질도 머리가 안빠진단 보장은 없으나 일단 지금 체질은 빠지는 체질이니까..)것은 일리가 있을지 몰라도 단순 식이요법만으로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과는 없으니 그보단 다른 고단백 음식이나 해조류 같은것이 낫다는 의견두 있습니다... 다분히 센티멘탈적인 면에서는 도움이 되시리라.....
마지막으로.....급격한 탈모진행이 되어서 치료의 시기마져 놓친다면.....자가모 이식밖에는 없습니다....
거금 발르구 효과 없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스벤슨이나 노볼드 같은 것들,,,,,현혹되지 말구 조심하세요.물론 효과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좀 씹히는 상황이더군요....
>워낙 급한 나머지 한밤중에 여기까지 찾아들어왔습니다. 첫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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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대머리십니다.
>언제나 노심초사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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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칠 땀을 많이 흘려 머리를 많이 쓸어 올렸는데..
>오늘 샤워를 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욕실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들 하며, 정수리에 만져지는 머리가 뒷머리들보다 모자라는 느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마 왼쪽오른쪽 부분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제가 너무 밉습니다.
>
>저는 28살의 직장인이구요. 이제 회사에서 인정받아가고... 몇년을 따라다닌 여자를 꼬셔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 단계입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머리가 빠진다면... 1년안에 눈에 보일정도로 빠져버릴게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
>모아둔 돈은 좀 있습니다. 하지만 대머리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b형이구요. 키는 170 몸무게는 67정도.
>성격은 좀 급한편이고.. 담배는 하루 한값, 술은 일주일에 두번먹습니다.
>
>샴푸와 린스를 꼼꼼하게 하고 있습니다.
>
>
>바르는 약이나 샴푸종류, 스프레이종류 모두 다 좋습니다. 비누도 좋고, 먹는 약도 좋고.. 식이요법도 좋습니다. 병원도 좋구요. 피부센터도 좋습니다.
>뭐든지 조언해주세요. 여기서 더이상 탈모가 진행이 안될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
>제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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