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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6년째..< 보고서 >

  • 22년 전

  • 2,499
0
안녕하세요.. 전 22살이구요..
탈모는 97년(중3때)부터 아주 천천히... 진행되왓습니다..
처음엔 두피가 상당히 많이 당기는 느낌이었구요.. 정확히 알수없는 증상(두피에 열이나면서
따가운증상)에 머리가 많이 얇아지면서 빠지더라구요..
아직까지도 제가 탈모라는걸 알아채는 이들은 없구요..
하지만 탈모로인해서 상당히 무성하던(모근하나에 2-3개모발)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일반 탈모이신분들(남성형탈모)과 많이 다른 체질인거 같습니다..
제가 99년부터 2000년까지 1년동안 채식만 해왓었는데요.. 육류절대 먹지않고 검정콩
검정깨.. 머리에 좋다는건 모두..
2000년 말부터는 미녹시딜이 나와서 미녹도 8개월정도 쓰고.. 프로스카 처방전 받아서 1년먹어보고..
근데.. 움.. 프로스카먹고난후 머리가 3배이상 빠지더라구요...
미녹은 움.. 잘모르겟고..
그리고..그 당시 음식물만 섭취하면 바로 머리로 자극감이 오구요.. 예를들어 고기를 먹으면..
질퍽이는 느낌이 바로.. 머리로 느껴지고.. 과일이나 채소먹으면 머리가 땡기면서 건조한 느낌이들고...
몇년동안 제몸을 이용하여서.. 실험해보고 연구해왓건만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콜린성 두드러기 라고 하셧엇는데.. 항스타민제 복용하면 된다구요..
근데 별소용없고..
두드러기처럼 겉으로 생기는것도 없고..
암튼..
샴푸도.. 모발력,스벤슨케어,니옥신,비쉬 암튼 좋다는건 다써봣구요..
그당시엔 샴푸도 막쓰면 머리자극감 장난 아니엇는데..언젠가부터.. 일반샴푸로 자극감 참아가면서
감앗더니..요즘은.. 머리감고나면 자극감 거의 없어졌습니다..
엘라스틴 쓰고있는중이구요
저같은 증상이신분을 보질 못했는데..
지금 제상태는데.. 전체적으로
송송송 없어지구요.. 큰틀을 보자면 절대 탈모로 안보이지만..
밀도면에서 탈모전과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요즘따라 이마 양가생이..(M라고 보기는 약간 힘듬)가 뒤로 밀릴라고 그러더라구요..
훔..
그리고.. 제가 99년부터 헬스를 했는데.. 몸이 말라서 근육이 잘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고심끝에 헬스보충제를 몇일전 부터 먹고있는데.. 확실히
든든하고 근육도 빵빵해질라고 느낌이 오는데...
머리가.. 두배이상으로..그것도 굵은것만 골라서 빠집니다..
흠..
어떻게 해야하는지..
복잡하군요.. 차라리 머리를 포기해야하는지..
아무튼.. 22살청년의 탈모 방황기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 고치신분들.. 꼭좀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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