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머리가 벗겨진 건 아니지만
숱이 점점 줄어들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이마는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자연요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요법은.. 검정깨,검정콩,다시마를 섞어서 환으로 만들어서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 있구요..
머리는 댕기머리로 감고 있습니다.
댕기머리 샴푸 쓴 지는 2주 정도 되었고 자연요법은 일주일 정도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머리카락은 굵어졌고 윤기도 나네요.(기름기 아님;;)
빠지는 양은 늘어난 것도 같은데
여기 저기 글을 보니까 가을에는 탈모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빠지는 머리들은 가는 머리카락들 위주고,
예전에 두피에 기름끼가 많아 성장이 멈춰 있던 머리카락들이 빠지는 거라 보여집니다.
두피를 만져 보면 약간 짧은 머리카락들의 까끌함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만져 보지 않아서 몰랐던 것인지..
일단 이 머리카락들이 지금의 머리카락 길이 만큼 자라는 2~3개월이 지나야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될 꺼 같습니다.
다들 힘내서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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