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드 & 숄더(이하 '샴푸')를 구입하고 세발후 맘에 들어 줄곧 사용했습니다.
남들은 2~3일에 한번 감는다는데 저의 경우 매일 감습니다. 어쩔때는 하루에 두번도....
저도 님처럼 샴푸를 사용해보니 가려움증이나 비듬은 현저히 줄어들더군여....
샴푸특유의 향기도 맘에 들고 머리결도 윤기가 조금은 돌고 빠지는 양이 그리 눈에 띄지 않더군여.
샴푸는 어디까지나 샴푸일뿐 그 이상을 바라면 무리겠죠....
그런데 이전의 샴푸 사용후기 올려주신분들의 의견을 참조해 보고 저의 경우와 비교해봤을때...
샴푸의 단점이랄까....그것은 머리카락이 얇아진다는 것이지여.
그리고 두피는 깨끗해 진것 같은데 새로운 모발이 생장하는게 예전만큼 좋지 못한듯합니다.
재차말해 예전에는 좀 성숙모가 빠져서 눈에 잘보였다면 지금은 성숙모는 그런대로 견디면서
굵기가 가늘어 지며 길게 자라는데 비해서 새로나오는 잔머리들은 두피에 모근을 제대로 생육하지 못하고 빠지는 것 같더라구여....저의 느낌입니다만....
그래서 일단 이번주 수요일부터는 다시 니조랄로 세발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이 토욜인데 머리카락이 좀 힘이들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여....
그런데 샴푸란 헤드&숄더 뿐만이 아니라 탈모가 시작되고 부터 샴푸란 샴푸는 세발후
머리카락이 가늘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여...따라서 헤드&숄더도 예외일수는 없겠죠.
때문에 한동안 비누로 세발한적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비누세발은 두피에 좋지 않더군여...
그래서 여타의 샴푸보다 헤드&숄더는 비듬이나 기름기를 많이 줄여준다고 생각됩니다.
님도 민감하신지 저또한 헤드&숄더 샴푸후 머리말리고 머리속을 만져보면 두피가 코팅된듯이
좀 미끌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기름끼가 아니고 두피자연의 피부촉감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것은 모르겠네여...
결론적으로 저는 지금 헤드&숄더 샴푸를 사용중지중입니다.
최근의 상태가 헤드&숄더를 사용하여서 생겼다고 치부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은 기존에 세발하던
니졸랄을 몇일 써보면서 느낌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님도 생각을 좀더 다양하게 접근해 보았으면 합니다.
>헤드엔 숄더 사용한지 1달정도 됐습니다..
>첨엔 그런대로 괜찮은거 같았는데..
>계속쓰다보니 이상한점이 발견됩니다..
>비듬은 확실히 없어진거 같은데..머리를 감고나면,기름기라고 해야되나??마치 에센스를 많이 머리에 바른거 같은 그럼 느낌이 듭니다..
>그리구 머리를 감을때도 린스를 한거 같지..다소 머리에 힘이 없어진고..너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
>평소때는 엘라스틴 퍼밍리프트(머리숫적은사람용)을 썼는데..엘라스틴하구 니조랄은 머리카락을 다소 딱딱하게만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
>이런 사용중 이상한 점 있으시분 리플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