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민 사용 1년이 다 되가는 대학생입니다. 오랜만에 대다모에 오니 왠일로 트리코민에 대한 이야기가 많군요. 제가 작년 여름에 자주 왔을 때만 해도 트리코민 별로라고 구입한 것을 싸게 파시는 분들이 많았죠. 저도 여기서 스프레이 싸게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쓸까하다가 기냥 한번 선택한거 믿을만한 의사 선생님이 추천하셨으니 한번 오래써보자 하고 별 고민 안 하고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미녹시딜은 끈적끈적하고 바르면 느낌이 안 좋으니 트리코민이 사용하기 좋다고 하셨는데 미녹시딜을 한번도 안 써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반 병원에서 트리코민을 구입하면 스프레이는 10만원 샴푸는 4만원입니다. 상당히 비싸죠.
그래서 전 해외 주문을 하여 쓰고 있습니다. 해외싸이트는
www.tricomin.com입니다 거기서 purchase를 클릭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비자 카드처럼 해외에서도 결제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셔서 아버지 돈으로 구입했지요...
스프레이(Tricomin® Solution Follicle Therapy Spray)는
48달러인데 달러당 1200원으로 계산하면 57,600원
샴푸(Tricomin® Conditioning Shampoo)는
20달러니깐 계산하면 24,000원으로 병원에서 구입하는거보다 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환율이 1200보다 싸니깐 제가 계산한거보다는 약간 싸겠죠. 대신 해외주면하면 운송비가 30달러니깐(제 기억에 그런거 같네요...확실치 않아서 죄송...) 한번 주문할 때 많이 주문하셔야 운송비로 인한 추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은 200달러이상 해외주문 할 경우에는 세금이 붙는다고 200달러 넘지 않게 주문하든지 아니면 세금이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터넷으로 주문할 때 배달 상자에 친지나 친구에게 선물로 준다는 표시로 상자겉면에 "PRESENT"라고 표시해달라고 쓰라고 했는데 이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세금이 어떻게 부과되는지, 또 위 방법대로 하면 세금이 부과가 안되는건지는...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3개월 후에나 한번더 주문할거 같아서...
누가그러던데 진짜 효과는 샴푸가 아니라 스프레이에 있다고 하던데 저도 거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일단 샴푸는 머리에 기름기 제거하는데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샴푸하실 때는 미리 물로 충분히 머리를 적시고 손바닥에 일정량을 덜어낸후 바로 감지말고 손바닥에서 어느정도 거품을 낸다음 뒷머리부터 거품을 내서 앞머리의 두피로 샴푸하는게 좋습니다. 거품없이 샴푸가 두피에 바로 닿으면 머리가 쉽게 손상되어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들 하죠. 근데 트리코민 샴푸는 그렇게 거품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부피를 살살 마사지 하듯 문지른 후에 바로 행구지 마시고 3-5분정도 있어야 합니다. 전 샴푸하고 나서 면도나 바디샤워를 한 후에 머리를 행굽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샴푸의 성분이 두피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하기 위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프레이를 하실 때도 이것은 머리카락에 닿으면 별 소용이 없고 두피에 닿아야 하는 거니 골고루 뿌리셔야 합니다.
어떤 약을 사용하더라도 그 효능은 사람마다 다르니 자기에게 약발이 받는 약을 사용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누가 그거 써서 효과 봤다해도 막상 자신에게는 효과가 없어 힘들어 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전 어떻게 트리코민 효과가 있어서 계속 쓰고 있는 중이구요...헤어라인 부분에 잔털이 예전에는 굵에 안 자라고 빠졋는데 트리코민 쓰면서 그 잔털이 계속자라서 지금은 가르마 타면 같이 넘어갈 정도로 자랐답니다.
원래는 해외주문 방법 알려줄려고 썼는데 장황하게 써버렸네요.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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