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요법을 시작한지 지금 5일정도가 되었는데여. 하루에 한 컵만 마시거든여. 전 지금 탈모는 아니구여. 예전에 탈모여서 점차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약간 소심한 진행형 탈모인데여. 헤나를 알게 돼서 사용하니까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가 줄어들고 그랬거든여. 근데 자연요법을 시작하고 바로 하루 뒤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니 빠지더라구여. 뭐 빠지는 수가 10~20개로 마니 빠지는 건 아니지만 그 전에는 안 빠지거나 5개 미만으로 빠졌거든여. (드라이할 때 기준으로)
모가 잘못된 건지 몸에 좋은 걸로 먹는데 왜 더빠지는 건지 지금도 먹고 있는데 먹기 전보다는 더 빠지는 것 같아여.
서목태 가루랑 다시마 가루는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깨는 농협에서 직접 사서 그냥 가는 기계에다가 갈았거든여. 우유 하나에다 검은 콩 2스푼, 깨 2스푼, 다시마 한 스푼 넣고 마시는데 모가 잘못된 걸까여? 혹시 깨를 후라이팬 볶다가 갈아야 하나여?
자연요법이 누구에게나 몸에 좋은 게 아닌가봐여? 그럴 수 있나? 자연요법 시작하고 원래 며칠은 머리가 더 빠지나여?
제발 가르쳐 주세여... 그 생각때문에 머리카락이 더빠질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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