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엔숄더 지성용 쓰고 밑에 200~300개 빠졌다고 글 올렸던 이입니다.
그 후에 헤드를 또 쓸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한번만 더 써보고 이걸 갖다 버릴지,
말지를 결정하기로 하고 어끄제 밤에 썼습니다.
따듯한 물에 머리를 충분히 적신후 두피 골고루 샴푸를 바른후에 2~3분 정도를
면도로 보낸후에, 머리를 쓰윽쓰윽 손가락으로 잡아 당겨 봤습니다. 2~3가닥
빠지다가 더 안빠지더군요.
거품을 대충 거둬낸뒤에 변기에 머리를 샤워기물로 행궜습니다. 변기에 모인 머리카락은
10개 미만... 전날 200~300개 빠져서 이번에는 별로 안빠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방금 또 감았습니다.(같은 방법으로) 대략 30~40개 정도 빠졌습니다.
평소 수준의 탈모가 됐습니다. 괜한 호들값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200~300빠진 전날
에 밤새도록 술과 담배를 왕창 먹었던 이유로 일시적인 현상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_-;
저 말고도 힘드신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괜히 호들갑 떨었던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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