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답글을 쓴 것은 님과 제 상태가 비슷한 것 같아서입니다. 다른 분들은 상태도 저랑 많이 다르고 연령대도 너무 어린 분들이 많아 참조하기가 좀 그래서요. 물론 이 사이트로 인해서 그간 신경 쓰지 못했던 두발과 탈모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고생하시는 분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탈모란 것이 시기적인 문제이지 남자들한테는(물론 저도 포함해서) 거의 피해 갈 수 없다는 난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가 36세이니 나이도 님과 비슷하고 저 역시 최근에 다른 곳은(예를 들면 정수리나 m자형) 아직까진 멀쩡한 데 가리마 탄 곳의 앞머리 속이 자꾸 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 동네 병원에 갔는 데 참으로 성의가 없더군요. 프? 뭔가 하는 약을 먹어 보던가 미녹시딜을 써보라고 해서 일단은 미녹시딜만 처방을 받아서 이틀 정도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그러나 웬지 찜찜해 금요일날 강남의 탈모 전문 병원에 가서 다시 한번 검진을 받을 생각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안 것인 데 프? 뭔가 하는 약은 정수리 쪽 말고는 사실 앞머리 쪽이랑은 상관이 없는 데 (물론 나중에 진행이 된다 손 쳐도) 의사가 성의 없이 평생 먹어야 된다는 약을 권한다는 것이 좀 신뢰가 안 되더군요.그리고 그 의사도 보니까 저랑 나이도 비슷한 것 같은 데 사실 속머리가 많이 없더군요.뒤쪽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실 탈모 진료에 대해서는 그리 큰 신경을 쓰는 의사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진료를 다시 받아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지만 저는 약을 먹는 건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고 가능한한 미녹시딜을 예방 차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득이 될지 아닐지를 상담 후 판단을 해볼 생각이며 가능한한 자연 요법(검은 콩,녹차 등등)을 해 볼 생각이고 녹차로 머리를 감는 것과 모발 세정에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검은 콩은 인터넷 사이트 가보니까 전체 다 국산으로 할 때 500g(감은 콩,검은 깨)에 18,000정도고 검은 깨가 중국산 일 때 10,000정도 하더군요.그래서 일단 국산으로 먹어 볼 생각입니다.일반 마트에 가서 가는 것도 괞챦겠지만 일단 번거롭고 또 이곳 상품은 볶고 찌고 가공할 것 다 가공해서 가루로 내었기 때문에 편리하더군요.
최근에 안 것은 부모님이나 할아버지(외가,친가 모두)친척들이 탈모가 안 되었다고 그것이 유전적인 성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배웠습니다. 세대를 건너 건너서 나올 수도 있고 형제들이 모두 괞챦아도 자신에게만 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형은 저보다 2살 위인 데 머리 카락도 저보다 훨씬 굵고 촘촘한 직모 상태입니다.저는 머리결이 얇고 앞머리 숱이 줄어드는 것과는 참으로 대조적입니다.
제 멜 주소는 eunlili@yahoo.co.kr입니다. 시간 되시면 서로 연락 나누었으면 합니다.
>35세 된 남자입니다.
>
>이 나이 되도록 원래 비누로만 감던 머리를 얼마 전부터 비누가 두피에 안좋고 탈모를 촉진 시킨다고들 해서 샴푸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는데(식물나라 허브 샴푸) 오히려 비누로 감을 때보다 머리가 더 가렵고 두피에 안 생기던 뾰루지까지 여기저기 생겨서 궁금해 문의 드립니다.
>
>예전엔 못 느꼈는데 최근 들어 거울을 보니 머리의 다른 부분은 아직 괜찮지만 유독 앞머리쪽이 숱이 많이 줄고 탈모가 되가는 것 같아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서 어떤 세제로 머리를 감아야 탈모에 좋을지 선택하기가 난감 하더군요.
>오히려 비누가 개운하고 좋은것 같은데 모발에 비누는 안 좋다고들 하니...
>
>저의 모발 상태는 머리가 가늘고 힘이 없는 데다가 비듬이 좀 있고 피부가 건조한 편이며 이틀 정도 머리를 안 감으면 기름끼도 많이 낍니다.
>
>저같은 경우 어떤 세제로 모발을 세정해야 하는지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