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만으로 탈모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할 수 는 없겠죠.
리바이보젠 웹싸이트도 제가 들어가 봤는데
분명 이점을 명확히 하고 있었습니다.
피부조직을 보면 수많은 단백질 막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 있어도 배달시스템을 제품 자체 내에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실제로 탈모가 일어나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낭속까지 침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구나 잠시후 물로 씻어내는 샴푸류는 더욱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 리바이보젠은 성분들 자체도 강력한 DHT 억제력이 증명된 성분 들이지만
자체내에 특유의 배달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강점인거 같습니다.
그럼 샴푸는 탈모에 효과가 전혀 없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는 효과가 있습니다.
탈모를 일으키는 DHT는 두가지 루트를 통해 생성되는데
하나는 피지선을 중심으로 5 알파 리덕타제(5 alpna Reductase) 라는 효소가
Testosterone이라는 남성호르몬을 DHT로 전환시킵니다.
이것을 "타입1"형이라 하지요.
또 하나는 모낭 외벽에서 주로 DHT 로 전환시키는데 이것을 '타입2'형이라 합니다.
샴푸의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은 바로 "타입1'형입니다.
"타입1"형의 DHT는 주로 두피 주변과 피지선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놈이 피지선을 확장시켜서
기름기를 과다방출시키고 뾰루지를 만들고 하루만 머리를 안감아도 오후 쯤이면 기름기가
즐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는 기름기를 타고 DHT 자체가 두피 표면으로 올라옵니다. 가만 두면 이놈이 다시
모낭으로 역류해서 탈모를 새로 만들거나 더욱 악화시킵니다.
DHT 억제력을 가진 샴푸는 두피 주변에서 DHT 가 생성되는 것을 막으면서 두피에 있는 DHT 를 제거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샴푸 만 써도 쉐딩도 생기고, 샴푸만 써도 머리가 난다고들 법석을 떠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탈모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샴푸,컨디셔너,토닉이 함께 가격적으로 인센티브가
주어져 있는 세트상품을 쓰느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분야에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저도 리바이보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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