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스트레스로 인해 찾아든 탈모로 인해 불과 몇달전까지 주변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결혼빨리 해야하겠다. 더빠지기 전에, 또 얼굴은 젊어보이는데 머리가 벗겨져 나이가 30대후반까지 간적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역 앞에서 담배를 사려고 모자를 쓰고 할머니한테 디스하나, 라이터 하나를 주문했는데. 고등학생이라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신분증이 없어 난처한 표정으로 할머니한테 설명했지만 할머니는 고개만 절래절래 흔들고 딴데 가사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전 열받아 모자 벗고 할머니한테 다른데 가 산다고 화를 내 등을 돌리는 순간 할머니 왈 “아저씨, 담배가져가! 라이터도 줄까?”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이런 황당한 일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집에와 집중 탈모관리법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식생활을 현미밥과 미역, 김, 해조류음식, 콩, 두부, 계란후라이 먹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자 파와 가끔식 저녁식전에 적포도주 마주앙 1잔을 마십니다.
오후 4시경에 선식을 간식으로 마시고, 밤 10시이후에 야식은 절대삼가합니다. 붉은살코기는 공석아니면 절대 안먹고 지방류는 생선에서 섭취합니다.
이유는 육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하기에..
또한 하루에 물(자화수-육각수)을 1L이상 섭취하고 저녁 21시부터 30분간 조깅을 해 머리에 땀을 배출시킨후 인디모로 5분동안 비누질후 세척합니다. 물론 감기전에 도끼빗으로 가볍게 맛사지한후 잠은 되도록 11시에 취침 아침 7시에 일어나고 하루 8시간수면 항상 규칙적인 3끼 식생활을 유지합니다. 영양부족으로 인한 탈모경험도 해봤기에 식사를 거르면 절대 안됩니다. 낮잠을 항상 20분정도 자고, 오렌지 쥬스를 자주 마십니다. 신음식은 피부노화방지와 간에 좋기에 ..담배연기근처는 절대 안가고, 성생활 절대 삼가합니다. 수시로 머리안마, 마사지를 3가지 방법으로 해줍니다. 여기까지 글이 제가 올해1월부터 2달동안 실험한 탈모방지관리법인데, 놀랍게도 머리 빠지던 것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식생활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6년전부터 격렬한 격투기 운동할때부터 군복무중 스트레스로 탈모가 넘 심해서 제대하고 7개월 동안 프로페시아, 인디모를 써봤지만 별효과 없더군요. 특히 프로페시아는 FDA승인이라 해서 의사말 듣고 복용했지만 몸이 무겁고 자주졸렵고 잠만 늘고, 소량의 활동량으로도 피로감이 오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군요. 손과 발에 땀이 많아져 다습증, 주부습진이 발생하더라구요.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험생분들한테는 절대 권하지 않고 싶어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 같더군요..간검사 해봤는데 아무이상 없다했는데.. 제 몸에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또한 녹차가 좋다해서 우롱차, 최고품으로 마셨는데, 손에 열꽃이 피더라구요.
역시 제 몸에 안맞더라구요. 카페인이 때문인가..
지금은 컴터앞에 오래 있는 것을 줄이려 합니다. 눈이 피로하면 간에 무리가 오기에..
과거 트리코민을 쓴지 3차 발송분까지 썼는데, 머리가 꼽슬 형태로 변하고 있는데, 주위에선 오히려 꼽슬이 잘어울린다 하고 머리 숱도 많아져 보인다는 말에 트리코민의 효과를 보았지만 머릿기름만은 제어가 안되던군요. 그리고 피부트러블 문제로 중간에 샴푸만 사용했습니다.
샴푸하나는 인정합니다 박하향이 나는게 상쾌하고 기름을 쏙빼주더군요
여기까지 저번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제가 요 3주동안 경험담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
제가 판단하기를 양약은 임시책 혹은 후유증이 있을거라 생각이 되어 식이요법을 강추했습니다, 그렇게 생각된것이 자연식 즉 한의학으로 탈모를 해결할수 있겠다는 발상으로 , 찾아보니 다음카페에 있어 거기서 무료로 1달 치료 받았습니다. 지금 2달째 중간에 잠시 쉬었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침에 자고나면 머리베개에 빠지던 머리카락 개수가 1개~2개 밖에 안됩니다. 원래는 15개 정도였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또 머리카락에 모낭에 힘이 들어간 느낌..뻑뻑한 느낌이 나더군요..
한방치료법은 왕뜸, 침치료, 머리두피에 바르는 한약재, 먹는 한약, 그리고, 머리맛사지 및 혈침? 마지막으로 롤링 물리치료(땀이 납니당)
침치료 및 왕뜸 받을때는 이상하게 숙면상태로 잠이 솓아져 치료가 끝나면 한숨 잔거처럼 개운하더군요..
탈모와 기억력 상실의 원인은 수면부족이라는 사실도 요즘들어 생각이 드는군요..과거의 저의 행태와 비교분석해봤을때..
앞으로 계속 치료받으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체질에 따라 양약 및 생식(한약)이 받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생식섭취를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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