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는 볼빅샴푸로 바꿔서 효과를 보고 있지만 아직도 꾸준히 쓰고 있는 트리코민 스프레이에 대해 개인적인 소견을 적고자 합니다. 얼마전 기존의 트리코민 스프레이를 이사하면서 분실아닌 분실하게 되어 새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집정리를 하다보니 옷속에서 예전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색깔과 농도가 다소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직접 비교해 본 결과 초등학생도 확연하게 구분할 만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었다.
지인을 통하여 알아 본 결과, 포장 겉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벗겨보니 정확하게 '블루넘버원'(blue number 1)이라는 색소가 들어있음을 알게되었다.
아무리 색소를 넣어서 코퍼성분을 강조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제품에 대한 공신력을 무너뜨릴 만큼 이렇게 차이가 나는 제품을 제조해서 모두가 인정 못할 만큼 값비싸게 판매해왔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끼게 했다.
(중략)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소나마 여러분에게 사실을 알렸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나역시 10년간 탈모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아무쪼록 스트레스 받지않고 꾸준히 치료해서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면 합니다.
첨언: 현재 다니는 백피부과에서는 볼빅샴푸이외에도 바르는 볼빅이 있다고 합니다. 애석하게도 아직 병원에서는 팔지 않는군요. 더 저렴하면서도 큰 용량의 제품이 새롭게 출시된다고 하는데..혹시 사용하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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