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갑자기 써본적도 없는사람이
갑자기 이런식으로 질문해버리면 탐탁치 않으시리라 생각되지만
저에겐 지금 많은 동지분들처럼 살면서 가끔오는 큰 위기상황이랍니다..
제 상황은.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졸업식을 가라고 집에서 하는데..
솔직히.... 가고싶지 않죠; 아주 젊을때부터 엠자탈모 진행되서
진짜 학교다니면서도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 머리 삭발로
일관하고 살았죠.. 이식수술도 받아보고... 헌데 결국 빠질건 빠지고
근본적 대책은 못된거 같아요.
여튼; 그래서 하이x 란 회사서 가발을 맞추었는데..... 그 기간이
너무나 공교롭게도 2~3일 차이로 받아볼수가 없는겁니다... 눈물나죠.
머리 깍지말라고 해서 깍지도 않았는데... 대체 이 골룸같은 헤어로 졸업식가서 남들처럼 기분좋은 얼굴을 하고 사진도 찍으라니 ...
어떤분들은 철이 덜들었다. 좀 쪽팔리면 어떠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전 오랜만에 찾아온 난관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참고참으며 견뎠던 괴로움이 한순간에 밀려오는거 같아요....
음; 여튼... 이런것보단. 저의 객관적 상태를 설명드릴께요.
저는 전형적 엠자 탈모이고요. 그중에서도 맨 앞가운데 머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섬처럼 덩그러니 남는 그런 형태있죠? 딱 그형태입니다.
엠자의 양사이드가. 거의 손가락으로 대고 내려보면 귀까지 가요 거의...
지금 제가 증모제를 써서 이 위기를 극복해낼수 있을까요 과연..?
이럴때 맞는 증모제가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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