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보젠 3개월정도 쓰고 트리코민도 한 3개월 넘게 쓰고
있는데요..리바이보젠이나 트리코민이나 기름기를 쫙 빼줘서
머리에 힘들어가는건 맘에 들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기름기를 너무 쫙 빼줘서 그런지
앞머리 M자쪽 머리카락 부분이 샴푸만 하고 나면
완전히 지들끼리 엉켜있네요.
빗질하다가 빗이 안내려가요. 미용실가니까 머리가 탔다고
하던데, 제가 드라이기도 거의 안쓰거든요..
머리가 얇은데 모발의 영양공급이 없어서 탄것처럼 된것 같기도
하구요.(순전히 제생각)
리바이보젠 쓰다가 머리카락이 너무 뻣뻣해지면서 빗질할때 계속
엉키길래 트리코민 컨디셔너 샴푸는 린스기능이 추가되어서
리바이보젠에 비해서 안뻣뻣하다길래 샀는데
여전히 머리카락이 엉키네요. ㅠㅠ
두피의 효과와 풍성함은 트리코민이 확실히 좋기는 한데요.
머리 감을때마다 무슨 호일펌 했을때처럼 지들끼리 완전 엉켜서
빗으로 살살 풀어주는데 엉킨거 풀어줄때 빠지는게 감을때 빠지는것
보다 많은것 같기도 하궁..고민되네요.
이참에 머리를 긴스포츠로 짜를까 생각인데 머리가 짧으면
엉키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문제는 트리코민으로 계속 감으면서
다시 머리 기르면 또 엉킬까봐요. 그러면 괜히 짜른게 되는데..
저처럼 머리 엉키고 꼬이시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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