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 wrote:
> 96년 10월에 미용실에 갔더니 아까씨가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 서너군데 조그맣게 탈모가 되었더군요.
> 예사로 생각하고 그냥 놔 두었더니 정수리 부분이 눈에 띄게 빠지지뭡니까?
> 결국 두달만에 머리가 왕창 다빠지고 말았습니다.
> 그야밀로 모근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정말 빛나리였죠.
> 그때부터 저의 머리카락과의 투쟁은 시작되었습니다.
>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완전 정상인의 머리카락으로 돌아왔지요.
> 무려 4년이 걸렸습니다.
> 여러분들과 경우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 1. 검은콩, 검은깨, 하수오를 갈아서 물에 탄후 하루 3번 먹는다
> 2. 솔잎이나 돈모솔로 시시때때로 머리를 두드린다.(무척 아픕니다.머리에 피가 나올 정도로 두드리면 더 효과가 좋지요. 눈물이 나올만큼 아픕니다.)
> 3. 돈모솔로 두드려 피를 나게한후 머리에 부항을 뜬다.(하루에 한번 정도)
> 4.솔잎이나 돈모솔로 두드린 후 모발에 좋다는 약을 바른다.(저는 통신판매로 주문한 약을 발랐는데 돈모솔을 같이 주더군요.)
> 5. 한방 화장품 회사에서 나온 샴푸를 사용한다.
> 6. 흑미밥을 지어 먹는다.(쌀:흑미=20:1분량)
> 그외 좋다는 것은 거의 다 해 보았습니다만 위의 것들이 가장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비슷한 시기에 원형탈모가 있었는데
약은 어떤약인지 통신에서 판다는...
하수오는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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